<소설>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이번에 출간된 소설들이 제법 무서운 것들이 많더군요. ^^;
벌써 여름을 준비한 듯한. ㅎ
왠지 예전에 봤던 영화가 생각나는 듯한 책입니다. 범죄소설엔 추리능력과 전문지식의 오류가 없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요. 얼만큼 역량을 발휘했는지 궁금해요.

이 책은 3부작의 형태로 있습니다. 헝거게임은 있는데 안 읽었고, 캐칭파이어는 없어요. 앞부분을 읽지 않아도 모킹제이만의 매력을 얼마나 살렸는지 궁금합니다. 이 책 작가의 작품은 스티븐 킹이 격찬했다고 하던데 그것 때문에 더 흥미가 갑니다. 딱. 4월 1일날 출간했더군요. ^^
말이 필요 없는 작가 웰스의 작품이죠.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사실 타임머신 어릴 때 읽어봤었는데 대충은 어떤 내용인지 알겠는데 상세하게 모르겠네요. 웰스의 작품들을 다시 한번 차근차근 읽어보고 싶었는데, 3월에 열린책에서 '타임머신'이 출간했네요.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겠어요. ^^ 표지도 이쁘궁,. ㅎㅎ 이번 신간 평가단에서 꼭 됐으면 하는 책입니다!!!!
*** 꼭 되면 좋을 것 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