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남자의 자격>이란 프로그램에서 본 라면 콘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라면을 접해보았습니다.  

지금 거기에 나왔던 이경규씨의 <꼬꼬면>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데,  

차가운 라면에서부터 뜨거운 라면, 된장을 넣거나 해물을 넣거나 채소로 한껏 맛을 낸,  

그래서 단순하게 '라면'이라 부르기 미안해지는 라면요리의 세계를 접하고 싶은 마음에 추천해봅니다.. 

책을 보고... 저도 라면을 활용한 요리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 

 

 

 

<처음 만드는> 시리즈는 얇은 책이지만 참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쉽게 만들기에 다가갈 수 있는 입문서가 아닐까 싶어요. 

여름에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와 튜닉 만들기... 

읽어보고 싶습니다.  

 

 

 

맛집이라고 소개된 식당에 저도 줄 서봤습니다..^^ 

맛집답게, 우와 하고 감탄하며 음식을 먹게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도대체 왜 여기가 맛있는거야? 하고 의아해 했던 곳이 있네요. 

그래도... 항상 누군가가 추천해 주는 맛집은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  

줄서는 맛집, 그 중에서도 서울편이라고 하니, 책을 보고 입맛 잃기 쉬운 이 여름에  

맛집 탐방이나 한번 떠나볼까요? 

 

 

여행의 시즌입니다. 

여행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군요..^^ 

그 중에서도 쿠바와 관련된 여행 에세이를 읽고 싶어집니다. 

공산 국가라고 알고 있는데, 의료 부문이든, 사람들의 생활이든,  바로 옆 미국보다 나은 곳이란 소릴 들어서.. 

과연 어떤 곳이길래.. 라는 생각에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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