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가을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우본에서 이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본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o 내 용 : 우본 블로그 게시물을 3개 이상 스크랩하면, 뮤지컬 입장권 증정

 

 o 경 품 : '영웅' 입장권 총 20매(S석,7만원)

 

 o 기 간 : 1차 (10.28 ~ 11.8, 5명, 각2매) ※공연:11.15(일)18:00, LG아트센터(역삼역 부근)

              2차 (11.19 ~ 12.2, 5명, 각2매) ※공연:12.10(목)20:00, LG아트센터(역삼역 부근)

 

 o 참여방법

   우본 블로그 게시물을 3개 이상 스크랩하고, 스크랩해간 사이버공간(홈페이지, 블로그,

   미니홈피 등) 주소를 우본미니홈피에 댓글로 게시

   ☞ 우본 블로그 : http://blog.daum.net/e-koreapost

   (이름, 사는 동네를 댓글에 써 주시고, 이름과 전화번호와 주소를 쪽지로 보내주셔야 돼요)

 

     "댓글 예시"   안녕하세요?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 사는 최보람이에요.

                       당첨을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66.....

 

 o 주의 : 쪽지로 '이름,전화번호,주소'를 꼭 보내 주셔야 돼요(입장권 받으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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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블로거 문학 대상] 문학에 관한 10문 10답 트랙백 이벤트

[제1회 블로거 문학 대상 : 트랙백 이벤트 10문 10답]

1. 당신은 어떤 종류의 책을 가장 좋아하세요? 선호하는 장르가 있다면 적어주세요.
흥미진진함과 감동을 주는 책을 좋아한다. 우리문학과 외국문학 가리지 않고.

2. 올여름 피서지에서 읽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모방범과 낙원, 하악하악

3.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 혹은 최근에 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
최근에 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 기욤 뮈소.

4.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의 오은수.

31살의 내 모습이 그럴 거야..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 그 나이가 되지 않았지만 공감되는 생각이 많아서.

5.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 자신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인물 / 소설 속 등장인물 중 이상형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이 있었다면 적어주세요.
기욤 뮈소의 구해줘에 나왔던 의사 샘이 나의 이상형.

누구에게나 매력을 가진 사람으로 보여지고, 그만큼 진실한 사람이니까.

6.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은?
30대 미혼에게는 '달콤한 나의 도시'를.

어른들께는 김진규의 '달을 먹다'와 박완서의 '호미'

나보다 어린 동생들에게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연인들에게는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를.

친구들에게는 '구해줘'를

7. 특정 유명인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누구에게 어떤 책을 읽히고 싶은가요?
츠지 히토나리의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를 교육부 장관에게 읽히고 싶다.


8. 작품성과 무관하게 재미면에서 만점을 주고 싶었던 책은?
기욤 뮈소의 구해줘

9. 최근 읽은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외로움을 겁내지 마라.
그대가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그대의 뼈저린 외로움은 물리칠 방도가 없으리니.

외로움은 평생의 동반자, 비록 그대가 마침내 성인의 반열에 오른다 하더라도 그놈은 한평생 그대 곁을 떠나는 법이 없으리라.
(이외수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에서...)


10. 당신에게 '인생의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조정래의 '아리랑'

대하소설이었던 이 작품을 중학교 2학년 때 접하게 되어 중간고사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독파했던 기억이 난다.

국문을 전공하고 싶다는, 이런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해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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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덮어 버리는 책이 아닌

소장하여 계속 읽고 싶은 책을 원하신다면...이런 책을 권해드려요^^

*꿈꾸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마당을 나온 암탉

-사랑을 주세요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포스트잇 라이프

-스타시커1,2

-밤의 피크닉

-잠수복과 나비

-책도둑1,2

-비밀의 계절1,2

-핑거포스트1,2

-누리야 누리야

-바다의 풍경1,2

-주머니 속의 고래

-작은 신사

-프린들 주세요

-새틴 강가에서

-작은 책방

-마사코의 질문

-타나타노트1,2

-조금만 조금만 더

-유진과 유진

-마틸다

권해드린 모든 책들은... 청소년도, 성인도 읽으면 참 좋을 책들입니다.

고민하게 해주고, 생각하게끔 해주고, 내 삶을 되돌아보게끔 해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 게 책이고, 문학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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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브리꼴레르> 유영만 저자 강연회"

브리꼴레르... 생소한 표현인데.. 흐윽~ 제가 정말 아직 모르는 게 많군요~ 이번 참에 브리꼴레르가 되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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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소설> 분야 신간 평가단에 지원해 주세요."

1. 간단한 소개 및 하고 싶은 말을 남겨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영은입니다. 몇 번 지원했었는데... 이번엔 꼭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자격에 5가지 이상 해당합니다 ㅎㅎㅎ 2. 최근 작성한 리뷰 주소를 남겨 주세요. (리뷰 주소를 남기지 않을 경우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반드시 '가장 최근' 리뷰가 아니어도 됩니다.) http://blog.aladin.co.kr/753902114/6326824 3. 12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셨나요? (예/아니오) 아니오 4. 소설 분야 파트장으로 지원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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