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누구나 한번쯤은 꼭 만나고 싶어하는 작가님이 아마도 신경숙 선생님이 아닐까 싶네요...저는 작가님을 `깊은 슬픔`부터 시작해서 만나게 되었는데...외딴방... 엄마를 부탁해...그리고 이번 작품까지.. 잔잔하게 2011년 마지막을 작가님과 함께 보내고 싶네요^^
저요저요저요!!!! 제가요... ㅠㅠ 평소에 알라딘에 응모도 많이 하고, 자주 방문하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그러지를 못했다는!!! 그래서 제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장진감독님의 연극열전 시리즈! 꼭 봐야겠습니당!
오랜만에 당첨이 되었네~ 잊어버리고 있었던 이벤트 응모... '초정리 편지'는 정말 강추하고픈 작품! 뿌리깊은 나무 드라마를 즐겨보시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 듯~^^ 감사합니다! 잘 받을게요~^^ 어떤 도서를 보내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다닌지 8년차.. 대학다닐 때도 한번도 쉬지 않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입사해서 지금까지...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저는 슬럼프에 빠진 듯 해요. 쉬지 못해서 그런지 계속 놀고만 싶고.. 일은 자꾸만 쌓이고... 인생의 선배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시겠어요?
[2명]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던 영화인데... 우아~ 기대됩니다... 어떻게 보여질지 어머니 모시고 갈 수 있게 초대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