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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뮤지컬 <갬블러>에 초대합니다."

선택의 순간이라...내게 주어진 일들을 하나하나 해 나갈 때마다 인 것 같은데... 특별히 생각나는 순간은 작년 10월에 새로운 부서가 생겨 그 부분에 도전한 것. 기존에 하던 일을 내려두고 다들 하지 말라는 일을 새롭게 도전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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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에 초대합니다."

'형제는 용감했다'에 등장하는 석봉과 주봉이인.. 봉이형제입니다!!! 저는 이 공연을 보아서 더구나 이 봉이형제를 적극 추천합니다~! 부모님께 이 공연을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봉이형제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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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wordsfall님의 "세계신화총서에 소개될 만한 우리의 신화, 설화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신화나 설화들은 유명하지만 소설로 접하면 좀 색다른 느낌이 들겠네요. 그렇게 소설로 다루게 된다면... 더더욱 잘 알려지지 않은 설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특정 어떤 설화를 지칭하는 건 다른 분들이 많이 올리셨으니 저는... 이런 색채를 가진 설화는 어떤 작가분의 색깔과 잘 맞을 것 같으니 이 분이 써주시면 좋겠다는 방식으로 올리고 싶네요. 우선 조정래선생님은 대하소설을 많이 썼던 분이시니... 대작을 엮을 수 있는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예를 굳이 들어보자면 '단군신화'나 '주몽' 박완서선생님은 내면의 실체를 잘 끄집어 내면서 글을 써주시니 심리가 잘 들어나는 작품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영하선생님은 밝으면서도 무게감있고, 깊이있는 글을 쓰시니 따뜻한 결말을 내릴 수 있는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이외수선생님은 통찰력있고, 따뜻한 시선처리, 희망을 노래하시는 분이니... '금오신화'의 5편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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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2008년 4월 내맘대로 좋은책 - 책의날 특집 이벤트"

[책에 대한 10문 10답] 1. 이영은. 힘들면 글로 내 생각 남기고. 심심하면 책읽고. 좋은 거 권해달라면 쓱~책 내미는 사람. 2. 세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한 달에 최소 10권 정도 보니까...일년이면 최소120권 정도 읽는 거겠죠? 3. 어떤 충격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짧지만 깊은 감동과 찌릿한 충격을 준 [조금만, 조금만 더] 4. 읽는 도중 3번 이상 웃은 책은..[아내가 결혼했다] 5. 나와 닮은 주인공은 [마틸다]의 주인공 마틸다. [조커]란 작품의 담임선생님? 6. 이 작가의 책만큼은 챙겨 읽는... [조정래 선생님]과 [박완서 선생님] 그리고 [츠지 히토나리]와 [온다 리쿠] 7. 선물을 참 많이 줬었는데.. 이철환 선생님의 [곰보빵]이나 츠지 히토나리의 [사랑을 주세요]랑 온다 리쿠의 [밤의 피크닉] 8.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시리즈와 [창백한 푸른 점] 9. 책은 나의 일기다. 10.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 지독하게 우울하지만 어쩌면 우리네 삶을 참 잘 반영한 책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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