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손뜨개 인형 아미구루미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감을 줄 만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템이다. 아미구루미의 재료는 색상이 다양하고 발색도 예쁜 25번 자수실이다. 다른 실로 뜬 손뜨개 인형과 비교해 색상이나 광택감, 섬세함 등에 있어 한 차원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 책소개 중에서

 

 

 

 

실력은 없지만 꾸준히 하고 싶은 것중 하나가 손뜨개이다.

울 집에는 소녀들만 있어서인지 이런 인형들을 많이 만들어보고 싶다.

 

 

 

 

 

  자수실과 헴프 끈, 가죽끈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 볼 수 있는 178개의 멋진 미산가 매듭 팔찌를 소개한다. 미산가는 소원을 담아 손목이나 발목에 감고 있다가 실이 자연히 끊어지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일명 소원 팔찌라고도 불린다.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팔찌를 친구나 연인, 가족에게 선물한다면 무척이나 뜻깊고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 책소개 중에서

 

 

 

울 집 소녀들이 정말 좋아하겠는걸.

만들어서 함께 손목에 감고 다니고 싶다^^

 

 

 

  

  "연희동 인기 쿠킹클래스의 사계절 레시피"
미국의 마샤 스튜어트, 일본의 구리하라 하루미가 있다면 한국에는 메이가 있다! <자극 없이 더 건강한 가족 식탁> <오니기리> <소박한 한 그릇> 등 그간 레시피 위주의 책으로만 메이를 만났던 독자들에게, 사계절 레시피는 물론 테이블 스타일링 노하우와 살림살이 이야기가 가득 담긴 이 책은 종합 선물 세트가 될만하다. 봄나물로 만든 도시락, 여름의 병조림과 샐러드, 가을의 절임 요리와 겨울의 냄비요리 등 다채롭고 친절한 그녀의 레시피는 마치 연희동의 쿠킹클래스를 찾은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 책소개 중에서

 

 

요리를 못하는 나도 도움 받을수 있을까.

아직도 레시피를 보면서 만들어야 안심이 되는 요리꽝 주부이다 ㅠㅠ


 

 

 

 

 

  일본의 수납정리 분야 인기 블로거 Mari가 17년 된 주택에 살면서 집을 정리한 과정을 통해 수납정리법을 소개한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정리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두 아이의 엄마로 가사와 육아를 감당하며 동시에 일도 해야 하는 워킹맘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정리와 수납을 고민했다고 한다. - 책소개 중에서



 

 

이제보니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주부이다.

요리도 못하고 수납정리도 잘 못하고 있으니 ㅠㅠ

무튼 이렇게 책을 보면서 하나씩 배워나간다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내가 좋아하는 시를 울 써니가 적어 준것이다.

세상에 아름답지 않고 사랑스럽지 않은 것은 없을 것이다.

봄이 완연한 이 계절에 서로 미워하는일 없이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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