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박물관, 궁궐, 성곽, 왕릉 등에서 12개의 체험 학습 장소를 선정하고 그곳에 얽힌 역사와 자연을 함께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번에 많은 것을 알게 하기보다는 유물 하나, 식물 하나를 보더라도 천천히,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작은 감동을 가져 보라고 권하면서, 느리게 걷고 오감으로 느끼며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책 소개 中에서

 

  아이들과 함게 직접 체험할수 있는 장소를 보며 방학동안 한 곳이라도 더 다녀오고픈 마음^^

 

 

 

 

  <시리동동 거미동동>,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작가 권윤덕이 3년 만에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을 펴냈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도서관에 모여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깨닫고,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찾아 가는 이야기다. 지금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이 가진 힘을 일깨우며 희망을 전한다. - 책 소개 中에서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 하지만 그것을 지혜롭게 극복해나가는 것은 힘이 든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아이들보다 내가 더 읽고싶다.

 

 

 

 

  보름달문고 시리즈 55권.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장편동화 <최기봉을 찾아라>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한 김선정 작가의 작품이다.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앞두고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제대로 보내기 위해 스스로 방학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을 하나하나 실천해 가는 아이들의 생활동화이자 현실 밀착형 모험동화이다. - 책 소개 中에서

  방학이라 아이들이 게으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ㅠㅠ

이 책을 보면 도움이 될려나^^

 

 

 

 

 

 

  밥, 반찬, 국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오직 한 그릇에 부려담아 제법 그럴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 책이다. 결혼 후 가정을 꾸리고 11년 동안 요리를 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맛있는 한 그릇 요리 레시피를 블로그에 소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 책 소개 中에서

 

아무리해도 늘지 않는 요리 ㅠㅠ
책을 보면서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실력도 늘려보고 싶다.

 

 

 

 

  

  더위에 지쳐 잠 못 드는 여름밤, 유난히 긴 겨울밤, 살랑살랑 바람이 좋은 봄밤과 가을밤. 매일 밤 생각나는 야참의 유혹! 이제 무작정 참다가 폭식을 하지 않아도 되고, 배달 요리를 주문하며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 10분 동안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야참부터 20분, 30분, 40분, 50분 야참까지 퇴근 후에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야식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 책 소개 中에서

 

  야참을 종종 시켜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 직접

만들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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