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 쉽게 읽고 깊게 사유하는 지혜로운 시간 하룻밤 시리즈
토마스 아키나리 지음, 오근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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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사람마다 좋아하는 장르는 저마다 있을것이다.음악을 좋아하고,영화를 좋아하고....등등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든책을 다 좋아할수도 있지만 분명 좋아하는 장르는

뚜렷하다.나 또한그러하다.좋아하는 장르에 책들만 열심히 읽는 버롯이 존재한다.

모든책을 다 좋아하고 싶지만 책중에서도 가장 힘든 장르다 철학책이다.적어도 나에게 말이다.

그런방면에 그 버릇을 고치고자 여러 장르 여러 책들과 마주하길 바라기도 한다.그중에서도

철학책은 꼭 읽어야지 하는 장르이기도 하다.철학은 무조건 어렵고 힘든 장르라는 생각에

도전하기를 꺼려했다면 오늘 그 생각을 무너트릴 책 한권에 도전해보시길 바래본다.

어려운 철학책은 다가길...쉽고 이해하기 쉬운..한번 잡으면 놓을수가 없는 마력에 책한권이

우리에게 나에게 왔다.밤새워 읽어내려가버리는 쉬우면서도 고품격의 철학에 세계로 들어가보자.





인생,세계 등등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 철학에 정의이다.우리는 어쩌면 철학이라는 학문에

의해 평생을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인생,세계등에 관한 학문이라니 말이다.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정의를 철학이라는 학문으로 나타내니 말이다


밤이라는 공간이 주는 느낌은 특별하다.하루종일 밖에서 어떤 일로든 부적거리며 세상에

던져졌다가 나만에 공간에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특별함을 밤이라는 시간속에서 

느끼기 때문이다.그리고 또하나 늦은밤 느지는 허망함과 잘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나는

내가 생각했던 그 모든것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것인지...아니라면 그 절망감과 무너짐을

느끼며 감정에 무너지고 나에게 실망하는 그 순간에 철학이 우리에겐 필요한것이다.어느순간

어느공간에 무엇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는건 그것에 의지하고 글들을 읽어내려갈수 있다는것은

그것만으로도 길을 나아갈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은 그래서

나에게 더 특별했는지도 모른다.어느공감 어느순간에 느껴지게 되는 철학이라는 나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 특별한 두글자가 일상에 지치고 힘든 나에게 누군가에게 철학을

보담고 설명하고 다가온다.잠들어 있던 마음 깊은곳 내면을 일깨우고 삶의 부족한 점을 

채우며 하루종일 고민하고 걱정했던 고민들을 하나씩 하나씩 일깨워주는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놀라운것은 그동안 어렵던 철학이 나에게 이렇게 쉬우면서도

짧고 간결하게 서양철학이라는 세계로 들어갈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생활속에서 생겨나는 일들을 생각들을 서양 사상들을

접목시켜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어 재미있으며 흥미롭게 접근할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각 시대를 살아가는 철학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나가므로써 서양철학을 이야할때

결코 뺴먹을수 없는 명언과 개념어들을 알기쉽게 이해할수 있게 접근한다는 것이다.

낯설고 어려워만 보였던 서양철학이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들며 다가오는것이 

신기할 뿐이란 느낌이었다.어렵지 않게 본질에 접근하여 궁금함으 풀어내며

내가 생각했던 삶에 질문들을 던져볼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어준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고보면 힘들어하고 세상에 대해 고민하는것은 가장 보통의

문제들인지도 모른다.사고의 틀을 넓혀가고 이해하는것이 쉬우면서도 어려운 장애물에

생각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것이 우리라는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고치는것은

어려운걸라는것도 잘 알고 있는것이다.이론과 사상으로 남겨진 많은 철학자들에 말들은

이런 보통에 고민과 삶속에 스며진 일들을 말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시대를 넘나드는 철학의 세계에 빠져들수 있는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은 우리가 

잠못이루는 그 어느날 밤에 어느순간에도 함께 빠져들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줄것이다.


"우리는 왜 정직하고 의롭게 살아야 할까?"

"정의롭지 못한 행동을 하는것은 그 행동을 당하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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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 딸
요코제키 다이 지음, 최재호 옮김 / 북플라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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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 딸"


루팡의 딸


어릴적 책 정말 좋아했던 책이 있었다.괴도 루팡!!지금으로 치자면 명탐정 코난이랑 비슷한 

존재였을까.도둑이지만 미워할수 없는 이야기들은 정말 흥미진진 했었는데...전래동화,세계

명작동화처럼 시리즈로 존재해서 그걸 얼마나 읽고 또 읽었는지.너덜해질 정도로 읽은 자칭

괴도 루팡 매니아였는데...현대판 괴도 루팡이 돌아온것이 아니라...딸이 돌아왔다.

장르소설 매니아인 나에게 이책은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표지부터 관심폭발,거기에다

얼마전에 재미나게 읽은 가면의 너에게 고한다 쓴 작가라니...이건 무조건 읽어야한다는

생각에 궁금증이 생길수 밖에 없었다.이야기는 뻔한듯 하면서도 뻔하지 않은 이야기로 

소재 또한 특별하다.전혀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는듯 보이면서도 나름에 이야기에 전개를 

예상하기도 하면서..또 다른 매력을 안겨 주었던 책이었다.그럼 책속으로  들어가 보자.





도서관사서로 일하고 있는 하나코에게는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비밀이 있다.

평범하게 살아가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녀에 가족들은 뼈속깊이 전통있는 도독에 

집인것이다.할아버지는 전설의 소매치기이며 할머니는 못따는 자물쇠가 없으며

아빠는 미술품도독 엄마는 보석만 터는 보석전문 도둑,오빠는 유능한 해커이다.

하나코 자신도 5살때부터 할아버지에게 소매치기 기술을 전수 받았으며 10살에는

천재라는 말을 듣기까지하며 마스터를 하였다.어릴때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다 

도둑질을 해서 사는거라 생각했지만 철이 들고 다른 사람들은 도둑질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에 빠지게 되고 자신만이라도 다르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소매치기는 하지않고 도서관 사서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다.하지만

오늘 자신의 가방안에 존재하는 여러개에 지갑을 보며 혼란에 빠지는데..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적으로 지갑을 훔친것이다.하나코를 넋이 나가게 하는 일이란 

무엇이었을까.하나코에게는 2년정도 사귄 남자친구 카즈마가 있었는데.그가 오늘 

집으로 갑자기 인사를 가자고 했고 집으로 들어선 순간 하나코는 머리속이 

하애지는걸 느꼈다.그것은 집입구에 놓인 가족사진을 보았기 떄문이었다.

남자친구는 평소에 자신이 공무원이라 했는데.그 공무원이 경찰이라니...

이런 일이 있을수 있을까.그것도 대대로 이어진 경찰집안이라니...

할아버지는 할머니뿐만이 아니라 아버지,어머니,여동생,그리고 집에서 

기르는 개마저 경찰견이었다니..카즈마는 형사였다.이런 기막힌 현실이 있을까

하나코는 혼란에 빠진다.이제 더이상 사랑하는 연인을 만날수 없다는 충격에 

멍해진 정신에 자신도 모르는 나쁜손은 소매치기를 한것이었다.

이제 헤어지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그순간 뉴스에서 나오는 노숙자

살인사건!!그것을 본 오빠는 깜짝 놀라는데...살인사건에 피해자가 자신의 

할아버지라는 것이다.할아버지가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달라고 오빠에게 부탁했고

오빠가 만들어준 신분증이 방송에 나오는 변사자라는것...하필 그 사건을 

카즈마가 맡게 되고 두사람에 인연은 점점 더 얽키고 설킨다.

과연 이들에 운명은 어떻게 될까.




대대로 도둑집안에 여자와 대대로 경찰집안인 남자가 만나서 자신들에 신분을 모르고

사랑을 시작하게 되고...우연한 사건에 의해 여자에 신분이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그들에 운명은 어떻게 될까...이야기는 흔한 로맨스미스터리 같지만 여기서

끝나버리면 시시하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거기에 다른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흥미진진해진다.남여에 사랑과 미스터리,추리적인 요소까지 골고루 책속에 남겨놓아

읽으면서도 참 재미있었던 소설이었다.줄거리가 다라는 생각은 애초에 버리시길 

바래본다.거기에 더해지는 스토리는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좌충우돌 가족들에 활당한 이야기와 범인을 잡기 위한 추리력이 웃음과 

반전을 선물해준다.현대판 루팡의 딸이 펼치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는걸 살포시

추천해본다.색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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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카르테
치넨 미키토 지음, 권남희 옮김 / ㈜소미미디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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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카르테"


기도의 카르테



미스터리 소설을 정말 좋아한다.미스터리소설에도 장르는 다양하다.메디컬 미스터리.

심리미스터리,법정미스터리...등등 그중에서도 메디컬 미스터리를 좋아한다.

언젠가 치넨 미키토라는 저자에 책을 처음 읽었을때가 떠오른다.그는 현직 외과의사로

재직하고 있는 실제 의사라고 한다.그래서일까 그는 유독 메디컬 미스터리 소설을

많이 쓴다.솔직히 그에 책을 읽어보는건 이제 세번째.여태까지 읽어본게 

모두다 메디컬 미스터리 소설이니,그에 소설은 메디컬 미스터리만 존재하는줄 

아는게 당연한지도 모르겠다.이책을 읽기전 앞서 읽은 두권은 병동시리즈 

시한병동 가면병동으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에 이 책을 읽는것에 대한 기대감이

앞선 책들만큼 가득한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저자는는 한 인터뷰에서 중학생도 읽을수 있는 쉽고 착한 미스터리 소설을 쓰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였다고 한다.잔인함과 무겁고 어려운 피비랜내가 진동하는 의학소설이 

아닌 쉽고 착한 미스터리를 쓰고 싶다는 저자에 마음은 항상 책을 읽으면서도 

동일한 감정을 느꼈었다.그렇다고 이야기가 가볍거나 시시하지 않다.

그만에 색깔은 뚜렷이 유지하면서도 매력적인 착한 의학 미스터리 소설을 쓴다는건

쉽지 않을것이다.그만에 매력이 존재하는 소설속으로 들어가보자.





이 소설은 전작과는 다르게 단편소설이었다.다섯편의 소설이 단편으로 이어지지만 

주인공은 단 한사람 시와노 료타로 연작 단편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책을 펼쳐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매료되었을 무렵 이야기가 다른 전개로

이어지길래 조금은 당황했다.그건 단편소설을 그닥 즐겨 읽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나이기에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하지만 그런 당황스러움은 넣어두고 읽기에 바빴던 

소설이었다.이야기에 시작은 병원 응글실에 실려온 한여인이었다.그녀는 수면제를

먹고 자살할려는걸 119센터에 연락을 하고 약을 먹는 특이한 이력에  20대 젊은 져자였다.

연일 당직을 쓴탓에 피곤함이 가득한  스와노는 응급실에 

들어온 여자를 보고 평소에 급박함이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의료진의 모습에

어리둥절하다.시와노는 2년차 수련의로 2년동안 병원내 각과를 돌면서 수련을 한뒤

자신이 정하고자하는 과를 지원함과 동시에 그 과에 의사가 되는 과정을 밟고 있었다.

그녀는 왜 일정한 간격으로 자신에 죽음을 알린뒤 수면제를 복용하는걸까.

그리고 그녀에 한쪽팔에는 이혼한 남편에 이름이 담뱃불에 지져진채 흉측한 상처로

새겨져 있는데..다른 의료진은 그녀가 남편을 잊지못해 수면제를 먹고 

괴로워하는것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스와노에 생각은 달랐다.그는 왜 그녀가

그런 행동을 하는지...알아내는데..그리고 그녀는 그 고통에서 벗어난다.

책속에는 총 다섯편에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매달 수맨제를 먹고 일정한 기간에 실려오는 여성 ,갑자기 자신이 하고자했던 

수술을 거부하는 노인,실수로 엎은 튀김기름으로 인해 허벅지에 화상을 입은 여자.

먹을 약을 먹지 않고 발작을 일으키는 소녀,그리고 자신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한 거짓모금활동을 하는 아이돌 출신의 배우가 등장한다.

등장하는 다섯편의 소설에서 시와노는 2년동안의 수련의 생활을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끊임없이 자신이 진로를 선택해야하는 목적을 망각해야한다.

하지만 착하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시와노는 모든 담당 교수님들에 러보콜을

받는다.아무것도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시와노는 과연 어떤과를 정해서 자신에 능력을 

발휘할지..고민을 한다.매번 만나는 다른 과에서 각기 다른 환자들을 마주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리라.시와노는 어느과를 선택할까.

소설속에서 시와노에 고민을 보면서 궁금증은 더 심해져만 가고 혼자서 어떤과를 선택할까

생각하고 추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내가 예상한 과를 갔을때는 마치 실제로 있을법한

일인거 마냥 앞으로 그곳에서 잘되길 바라는 마음까지 들 정도였으니..소설에 너무 심휘했나보다.





기도의 카르테라는 제목중 카르테는 차트라는 뜻이라고 한다.기도의 챠트가 존재하는 걸까.

환자가 숨기고 싶어하는 사연을 감싸주고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진단한다.책속에서 시와노는 의사이기에 마음을 치유하는 의사가 되길 바랬고 

그는 감동의 메디컬 미스터리를 선물해 주었다.이번 소설은 매번 문제를 재기하고

추리하는 메디컬 드라마가 아니라.단편소설답게 매번 다른 주제로 흥미로운 궁금증과

사건 해결을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더 좋았던거 같다.

기도의 카르테는 이전에 존재하는 소설과는 확연히 달랐다.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하지만

 판타지와 현실성.미스터리적인 감성들을 더해서 완성도 높은 소설을 만들어 냈다.

그에 소설을 아직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바래본다.

그만의 매력은 뚜렷하기에 그만큼에 가치가 있다는걸알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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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지음, 공보경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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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양들의 침묵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에 추억이라는게 존재한다.그중에서도 아주 어린시절 본것이 내리에 박혀

절대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아닌 트라우마가 되는 계기를 마련해주기도 하고...경험한 것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즐겨 찾는 마니아가 되기도 한다.나는 어릴떄부터 추리소설.스릴러소설.

미스터리 소설을 애정했던 장르소설 매니아였나보다.그 계기가 청소년시절 본 영화에 

영향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지금처럼 책이 흔하지 않은 시절.초등학교때부터 괴도루팡이란

소설에 빠져들어 전집을 집에 사두고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생생하다.그리고 또 하나..

그시절 벌써 28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지만 그당시 사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양들의 침묵을 보았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충격적인 영상과 스토리는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하단 생각밖에 들지 않는 영화였단 생각이 든다.어린시절 본 영화라 이영화가 책으로

존재하는지도 몰랐는데..책이 원작이라니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된 이책은

그래서일까 나에게 특별하다.그 시절 그때 양들의 침묵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지금봐도

어떻게 저런 스토리로 영화를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지금 다시 원작 소설로 

읽는다고 생각하니 이 감정들은 어떻게해야할까.영화만으로 느껴던 감정들을 책으로 다시

만날수 있다니 기대된다.선과 악,정상과 비정상,구속과 해방,욕망과 도덕,광기와 이상

그 모든것이 대조되며 서스펜스의 교과서라고 불리우는 양들의 침묵 소설속으로 들어가보자.





이야기에 시작은 FBI 연수생 클라리스 스탈링이 상사사인 잭 크로포드 부장의 지시로 

연방수사관의 자격으로 심각한 연쇄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풀기위해 교도소에 수감중인

식인종 살인마라 불리우는 한니발 렉터 박사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현재 6구의 시체가 

발견된 연쇄살인마 사건의 실마리 조차 찾을수가 없었던 잭은 스탈링에게 렉터박사를

찾아가 실마리가 될만한 이야기를 가져와 주길 바랬을것이다.처음에는 그저 동향을

살피고자 했지만 이 사건은 그렇게 단순한 사건이 아닐것이다.하지만 렉터 박사는 

스탈에게 과 원하는 답을 그리 쉽게 내놓으려 하지 않고 둘만의 심리전은

시작된다.정신과 의사다운 면모로 스탈링에게 하나씩 찔끔찔끔 실마리를 전네고

뜨 그 작은 실마리를 토대로 스탈링은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그러던중 살인사건의 해결점이 될만한 증거를 찾기에 이르러는데...

각 인물들은 이 소설에가 자기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며 소설속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준다.누군가는 그들을 무모하다고 할것이며 누군가는 

자기 자신의 캐릭터에 충실했다는 느낌을 그대로 맡을것이다.






“한니발 렉터는 아주 조심해서 다뤄야 해.

수감소장 칠턴 박사는 자네가 렉터를 상대하면서 취하게 될

실질적 절차 하나하나를 걸고넘어지려 할 거야.

그러니 정도를 벗어나지 마. 어떤 이유로든 한 치도

벗어나면 안 돼. 렉터가 자네에게 말을 건다면 그건

그가 자네에 대해 알아내려고 한다는 뜻이야.

뱀이 새 둥지를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종류의 호기심이지.

그자와 면담하면서 약간씩은 정보를 주고받겠지만

그자에게 자네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주지 마.

자네에 관한 개인적인 사실들을 그가 머릿속에 담아두지

못하게 해야 해. 그자가 윌 그레이엄 요원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는 자네도 잘 알 거야.”  

P.22



철저한 연쇄 살인범인 렉터박사와 스탈링은 범죄자와 FBI요원으로 만나서 

서로 의심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끝없는 심리전에서 서건에 실마리를  

찾아내고자 하는 모습은 아슬아슬하면서도 어울리는 캐미였던거 같다.

오랜 시간에 만들어진 소설이지만 지금 읽어도 이 소설이 어떻게 출간되었던걸까하는

궁금증이 마구마구 생기는 책이었다.심리소설답게 하나하나 주인공에 섬세한 

심리전을 보여주며 두사람에 대립속에도 그들은 탄탄한 스토리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범죄와의 특이한 구성들과 인물들에 각기 다른 특징은 책속으로

빠져들어 책을 읽는자로 하여금 소름이 끼칠만큼에 전율을 선물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아직도 이책을 모르는 이들도 많을것이란

생각이 든다.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소설 특유에 느낌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니..꼭 읽어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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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 망가진 허리를 재생하는 기적의 내 몸 프로파일링
이창욱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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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질병에 대한 무지함은 참 방대하다.병원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스스로 진단해서

의사에게 되려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자신의 지레 짐작으로 

"제가 이래저래해서 이런거 같은데...암인거 같아요.정말 암인가요.저 어쩌나요"

이렇게 자신에 증세를 애기하고 스스로 진단을 내린다는게 큰 문제라고 하는데...

그래서 어른들이 병을 키우지말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라고 흔히들 말씀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대부분에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유용성으로

인해 정보를 수집하고 스스로 판단하는것이다.그러지 말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소마통합운동센터 센터장이며 국내 유일 척추 전문 프로파일러라고 하는데..이분 낯이 

익다고 생각했는데..티비 프로에서 본듯했고 출연을 하신 분이었다.그냥 그러려니 

생각하고 보았던 분을 책으로 만나볼수 있다니...정말 좋은 계기가 아닐까.

거기다 척추 전문 프로파일러라니..저자는 허리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과도 같은 존재라고 한다.허리 통증의 원인이 되는 치료를 위해 척추를 낱낱이 공부했고

파헤쳤으며 이제는 그리해서 허리통증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었다고

하니 대단하신분이 아닐까.그가 직접 말하는 허리에 대한 건강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아직은 허리건강은 최고라고 자만하면서 살아왔다.하지만 일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씩

허리를 삐끗해서 아픈날이면 그것만큼 고통스러운것이 없었다.이러다 정말 허리에

병이라도 걸리면 큰일이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순간과 마주하기도 했는데...사람들은

자신에게 행해지지 않는 행동들은 무관심으로 일괄한다.나에게 허리통증이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다시한번 생각을 다시해보길 바래본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중에 하나가 무거운 물건을 들지도 않는데.왜 나에게

이런 병이 찾아왔을까하는 물음이었다고 한다.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정보였다.

허리는 무거운 물건을 들고 매번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허리통중이

존재하는는 것이 아니라,사무직나 공부를 하기위해 아주 오랬동안 책상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저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한다.오랜시간 움직이지 않고 앉아만 있는 경우에는

더 무리가 갈수밖에 없을것이고 그리하여 디스크라는 병을 얻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허리통증으로 병원을 찾게되고 대부분은 눌리거나

튀어나오고 찢어진 디스크에 문제라도 진단한다고 한다.디스크는 척추 질환 중에서도

흔한 질병이라고 하는데...하지만 과연 디스크일까.요통이 심해지고 심각한 상황에 이르러서야

병원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병을 키우고서야 진단을 받는 사람들에 잘못된 

상식은 바꿔야할 과제일것이다.그는 범죄를 분석하고 범인을 밝혀내는 범죄 프로파일러처럼

범인을 잡아낸다.바로 척추에 문제를 잡아내고 병을 고치는 그에 척수 프로파일러에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는것이다.책속에서는 우리가 직접 허리 통증을 프로파일러하는 방법은 물론

수술없이도 치유되는 단계들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다.이런 책이 어디 있단 말인가.

자신 스스로 자신의 척추를 프로파일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해결해나갈수 있다니...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주위에서 많이 본다.그 사람들은 그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이책은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진정 빠져나오고 싶다면 스스로 노력해야함을

알아야할것이란 뜻이다.모든 상황에서든 자신의 의지와 할수있다는 힘은 어디에서도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질수 있도록 에너지를 뿜어내기 때문이다.

어떤치료를 하더라도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날수 없었다면 그래서 답답한 고민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면 저자는 딱 한가지만 기억하라고 말한다.

척추가 건강하게 호흡하도록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척추도 맞물리며 위 아래로 호흡을 

해야만 정상적으로 만들어갈수 있다는것.그것을 기억한다면 고통에서 빠져나오는건 시간문제가 아닐까.

제대로 알고 제대로 실천하는 건강한 허리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이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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