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24시
노정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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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주역은 단연 네이버와 카카오이다. 네이버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은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빠르게 구매한다. 즉 , 모바일 페이 시스템은 라이브 커머스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 주었다. (-43-)


그립 라이브도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모바일로 '그립' 앱을 다운로드하고 , 입점을 신청해 승인을 받는 것이다. 승인은 대략 이틀 정도 소요되며, 입점승인을 받은 다음에는 PC 로 '그립 판매자 센터'를 방문해 기본 정보와 상품을 등록한 후 방송하면 된다. (-72-)


판매형 라이브 커머스는 말 그대로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방송을 말한다. 대부분의 라이브 커머스가 여기에 해당되며, 잘 구성된 상품에 진행자의 입담과 시연이라는 화려한 금가루를 입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지금 40대 이상 연령대의 소비자라면 집에 홈쇼핑으로 대량 구매해 다 쓰지 못한 마스크팩 한두장은 있을 것이다. 아마 채널을 돌리다가 파격적인 혜택과 할인율에 채널을 고정했다가, 쇼호스트의 화려한 입담과 지금 사지 않으면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아 구매했으리라. (-115-)


또한, 스마트폰은 주변의 모든 소리를 송출한다. 그러므로 방해 금지 모드로 전환하고, 공공 알림 메시지를 차단하자.방송 중 전화나 문자가 오면 방송에 차질이 생긴다. 비행기 모드로 전환해도 좋다. 하나 더 팁을 주자면, 촬영용 스마트폰과 실시간 소통용 스마트폰을 따로 사용하는 게 편리하다. (-152-)


카카오 쇼핑라이브는 제품을 부각하기 위한 색을 잘 활용한다. 흰색과 회색의 전자제품을 소개할 때를 보면, 흰색 제품은 어두운 색 의상을 입은 쇼호스트가 소개하고, 회색 제품은 상아색 의상을 입은 쇼호스트가 소개하는 것이 일방적이다. 여기에서 노란색의 가전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란색의 보색인 감색 커튼을 배경으로 한 것도 감각적이었다.이처럼 제품과의 조화를 위한 톤 & 매너나 제푸믈 돋보이기 위한 색의 선택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189-)


코로나 19 팬데믹은 평소와 다른 일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건 그동안 대면 접촉이 기본인 삶을 비대면 접촉이 되면서,강제로 소비하지 않게 되었고, 식당에 모이지 않게 되었다. 그건 자영업자들에게 직격탄이었고, 소비자의 소비 급감으로 인해 기존의 잘 돌아가던 비즈니스 활동에 차질이 생기게 된다. 그 돌파구를 찾던 이들은 모바일 홈쇼핑에 해당되는 라이브 커머스 라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홈쇼핑과 비슷하지만, 홈쇼핑 인테리어, 촬영 , 그리고 음향 송출이나 조명 등등 관련 질은 홈쇼핑 방송에 비해 떨어진다.그렇지만, 소비자와 상호소통할 수 있고, 소비자의 친근한 고객 경험을 도모한다.대체적으로 카카오, 네이버,그립 라방을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간편결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고, 라이브 방송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 용이하기 때문이다. 즉 모바일 주문 결제가 익숙하지 않은 세대의 경우 ,라이브 방송에서 소개하는 아이템의 주구매층이 어디인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건, 소자본 라이브 커머스이지만, 관련하여,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하는 주체의 수준은 어느 정도 올려 놓아야 한다. 시작적인 미와 마케팅에 능통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장소 불문하고 라이브를 진행할 수 있지만, 소비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자신의 라이브 방송 이후, 소비자의 니즈와 원츠,디맨드를 충족시킬 때, 라이브 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은 완성될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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