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의 신 2 - 형국진 자전에세이 2탄 분양의 신 2
형국진 지음 / 하움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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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이상의 현금을 가진 부자들의 공통점 열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목표의식이 뚜렷하다. 목표가 뚜렷하니 그 목표에 도달하는 속도도 빠르다. 지금 이 책을 읽는 당신의 목표가 어떠한가. 3년 안에 10억을 손에 쥐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는가.'에이 그게 되겠어?' 하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은 아닌가. 두 번째는 돈이 무서운 줄 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돈을 막 쓰지 않는다. 오히려 적은 돈은 더 아끼고 큰 돈은 과감하게 쓴다. 큰 돈을 과감하게 쓴다는 건 돈이 일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게 투자다. 부자들의 세 번째 공통점은 티클 모은면 태산이 된다는 진리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적은 돈을 소중히 하는 두 번째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다. 

네번째는 늘 돈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돈을 모르는데 어떻게 돈을 벌겠는가. 가난한 사람이 과연 부자만큼이나 돈 공부를 하고 있는가. 분명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 차이가 아주 크다. 다섯 번째는 기회가 오면 절대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섯 번째는 섣부르게 차를 사지 않는다는 것이고, 일곱번째는 아내와 금슬이 좋다는 점이다.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내가 겪어본 바로는 사실이다. 부자들의 아홉번째 공통점은 절대 빚내서 투자하지 않는다. 수중에 여윳돈이 있을 때만 투자한다. 마지막 공통점은 자녀 교육에 엄격하다는 점이다. 나는 부자들의 교육관에 많은 걸 배웠다. 그리고 그걸 우리 아이들에게도 적용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우리 아이가 부자들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는 것이다. 그래서 잠실로 이사 와서 좋은 친구를 사귀게 하고 있다. (-59-) 


한 권의 책을 읽으면 분양에 대해서 하나 하나 알게 된다. 저자는 가난하게 살아가면서 ,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부동산에 관심 가지면서, 성공하려고 하는 분명한 목표 의식을 가지면서, 분양에 대한 지식들을 알음알음 챙겨가는 저자의 삶이 누군가에게는 롤모델이 될 수 있다.즉 이 책을 읽는다면, 서울 수도권에서 분양을 꿈꾸는 이들에게 하나의 희망이 되며,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분양, 부동산, 형국진 님의 자전에세이 2탄 , 저자는 1977년 생, 성장과 실행에 대해서, 인맥, 학벌, 필사적인 태도, 삶의 철학, 돈에 대한 철학, 인맥, 학벌, 눈, 영업에 대한 이해, 포인트, 그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저자에게서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생존노하우가 눈에 보여졌다. 나의 삶을 행볻으로 끌어가는 것, 더 나아가 학벌, 인맥, 돈이 많아도 성공의 길을 찾아간다면, 실패 속에서 성공의 씨앗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더 나아가 분양에 대한 이해는 영업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연결되며, 나의 자산을 불리는 것 뿐 아니라 타인의 자산을 불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이 정해져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책을 써내려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즉 이 책의 후속작으로 <분양의 신 3>이 나올 예정이며, 자산의 신, 투자의 신, 싱행의 신이 출간될 수 있으며, 자신의 비전과 꿈이 내 앞의 미래와 연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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