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평등 베트남어 첫걸음 - 평등한 언어 세상을 위한 시작 언어평등 첫걸음 시리즈
이아영 지음 / 언어평등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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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보면 두세명의 여성들이 손잡고 다니면서 대화하는 것을 지켜보면, 익숙하지 않은 목소리가 들릴 때가 있다. 한국인과 똑같은 외모의 여성들, 두 세명 함께 걸어가면서,대화하는 것을 보면 알아듣지 못할 때가 있다.언어가 낯설고,목소리가 낯설고, 뜻을 이해가 가지 않은 언어, 소수의 ,끼리끼리 다니는 베트남 출신 엄마들의 대화이다. 그들은 지역사회에서 서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연대하면서, 함께 해 오는 것이 너무 익숙하다.다문화, 그 과정에서 베트남언어,베트남 역사,베트남 문화에 대해서 깊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최근의 우리가 보아왔던 독특한 현상이다.그동안 우리가 배웠던 제2 외국어가 외국어가 대한민국보다 더 사회적,경제적 수준이 높은 나라 일본이나 독일,프랑스를 향하였다면,일억 인구의 새로운 신흥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는 베트남으로 향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베트남 언어의 기초를 이해하고,베트남인들의 뿌리를 확인할 수있다.그건 대한민국인의 새로운 변화이자,미래의 우리의 먹거리를 위한 새로운 생존전략이기도 하다.특히 이 책에는 베트남 언어를 배울 때 필수적인 단어의 특징과 문벙,기초회화까지 아우르고 있다.특히 베트남언어는 베트남 언어 특유의 6성조가 있으며, 성조에 따라서 뜻도 차이가 나고 있어서 베트남 언어를 배울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더군다나 대한민국 특유의 개성넘치는 의식주가 있다면, 베트남에서 그들만의 의식주가 공존하고 있으며, 서로 쌀문화,농경문화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서로 흡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그건 한국 사회에 시집온 베트남 여성 대부분이, 시골의 노총각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베트남인들의 삶과 그들의 문화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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