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ㅣ 동서 미스터리 북스 94
제임스 M. 케인 지음, 박기반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영화로 더 유명할 듯. 옛날 남가주일대의 모습에 대한 묘사가 재밌다.

[100자평] 흑거미 클럽

흑거미 클럽 ㅣ 동서 미스터리 북스 92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강영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아지모프 개인의 social club에서 모티브를 얻는 작품.

[100자평] 태양은 가득히

태양은 가득히 ㅣ 동서 미스터리 북스 87
패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문운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The Talented Mr. Ripley3부작의 첫 부분. 태양과 Ripley와는 관계가 없다.

[100자평] 브라운 신부의 지혜

브라운 신부의 지혜 ㅣ 동서 미스터리 북스 111
G. K. 체스터튼 지음, 박용숙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9월

추리물을 가장한 신부님의 I-knew-it-all-along. clue를 달란 말이다.

[100자평] 고층의 사각지대

고층의 사각지대 ㅣ 동서 미스터리 북스 147
모리무라 세이치 지음, 김수연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4년 8월

컴퓨터가 없던 시절의 기술적인 수사는 전화로 진행하는 crosscheck 아님 발로 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