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명랑하라, 아저씨! - 사십대 가장과 세 여자 이야기
박균호 지음 / 바이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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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우습고 한편으로는 먹먹한 이야기. 남자는 불쌍타...언제나 스스로 살아갈 길을 찾아야하는 팔자. 나이가 들면서 내가 느끼는 많은 안타까움이 여기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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