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6-07-16  

댓글보고 달려왔어요
반갑습니다.. 다른 서재에서 이름은 보았는데 인사 나누지 못했네요. 먼저 말 건네 주셔서 고맙습니다. 님도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래요^^
 
 
건우와 연우 2006-07-16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와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님의 서재를 둘러보는것처럼 님도 가끔 놀러오세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구요^^
 


또또유스또 2006-07-16  

비 많이 옵니다
커피 타 놓고 책 옆에 끼고 알라딘 들어와 책 한장 읽다가 페파 하나 보다가 .,, 아들은 옷장 속에 들어가 제 나름의 세계를 구축하며 놀고 있어요.. 무료하지만 행복합니다..^^ 옆지기는 오늘도 일 나갔네요.. 에궁.. 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건우와 연우 2006-07-16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오니 온가족이 집안에서만 뒹굴뒹굴이네요.
이렇게 쏟아지는 비는 근래에 처음인것 같아요. 깊은 산사에서라면 장엄하다는 생각까지 들것같아요...
또또님도 장마에 건강조심하세요.
 


전호인 2006-07-14  

얼굴만 쏘옥~~~~
내밀고 갑니다. 이 더위에 어찌 지내시는 지? 넘 덥습니당. 이럴 때는 계곡물에 푹 담그는 것이 상책일 듯 하네여. 아뿔사!!!! 장마철이 이러면 휩쓸려 내려간다. 오마이갓!!! 취소!!!!!!!ㅎㅎㅎ
 
 
건우와 연우 2006-07-16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전호인님 무사히 댁에 계신거죠?
저희집앞 탄천에도 물이 엄청 불었더라구요. 장마에 건강조심하세요
 


치유 2006-07-10  

건우와 연우님.
비바람이 치는 날이라서 꼼작 못하고 이렇게 몇일 못했던 댓글 달기 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별일은 없으시지요?/ 연우... 건우..잘 지내겠지요?? 연우는 이젠 제법 폼도 날 거구요.. 택견을 배우며 오빠랑 더 많은 이야기도 하겠지요? 궁금함에 들렀다가 페퍼 한장 없기에 또 이렇게 혼자서 중얼거리며 .... 잘 지내셨으리라 믿어요..
 
 
건우와 연우 2006-07-11 0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이제 태풍이 지나갔나봐요. 구름사이로 조금씩 푸른 하늘이 보여요.
어제는 깜박 잊고 건우에게 우산을 안들려보냈지 뭐예요..
그래놓곤 알아서 오겠지 했답니다. 결국 건우아빠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말고 우산을 갖다주긴했지만요..
가끔씩 왠 똥배짱이냐고 한소리 들었어요..^^
저, 용감한 엄마 맞죠?
배꽃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꽃임이네 2006-07-08  

반갑습니다 .
제 서재에 살짜궁 다녀 가셨는데 전 오늘에서 님 의 서재를 찾아뵙네요 전 남매을 둔 엄마 이고요 ,아직 새내기랍니다 .부족한 제 서재에 노크 해주시니 넘 감사 드리며 저도 놀러 오겠습니다 .행복한 날 보내세요 ..
 
 
건우와 연우 2006-07-08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와주셔서 고마워요. 살림솜씨가 너무 부러워 살짝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자주 놀러와주시면 영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