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08-28  

똑똑
저 이제 다 낫어요 님 . 아프다고 하니 달려오신 님 고맙고 감사해요 . 따뜻한 글이 얼마나 힘이되고 우울한 저에게 나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아 아프면서도 행복했답니다 . 이런 알라딘을 전 사랑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님 ...^^&^^&**
 
 
 


씩씩하니 2006-08-24  

잘 지내시져??
여름 끝에..아프면 안되는대..왜 이럴 때 사람이 병 난다구 하잖아요? 전 조금 상태가 안좋아요..흑,, 님 건강하시죠??? 신나는 가을 맞기 위해 화이팅 해여~ 화이팅!!!
 
 
건우와 연우 2006-08-25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썩 좋지는 않은데, 날도 조금씩 선선해지니 곧 좋아지겠죠...^^
씩씩하니님, 일도 쉬엄쉬엄 몸살펴가며 하세요...^^
님도 화이팅!!!
 


치유 2006-08-24  

빈자리..
휴가 끝나고 몸살은 안 나셨는지.. 사무실에도 기다리는 일들이 많아서 바브쁘시겠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인지 시원하게 시작되네요..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날 되시길..
 
 
건우와 연우 2006-08-25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향기가 알라딘에 쫘악 퍼졌어요...^^
휴가끝내고 오니 며칠째 늘어지고 게을러지네요.
오늘은 하늘이 컴컴하더니 비가와요.
가을이 오고 있을까요?
개학해서 아이들없다고 너무 외로워마시고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꽃임이네 2006-08-24  

휴가 잘 다녀오셨는지요.
제가 아파 님이오셨는데 들어와 보지 못했답니다 . 잘 다녀오셨지요 ...이밤 좋은꿈 꾸세요 ....낼 뵈어요님 ...
 
 
건우와 연우 2006-08-25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좀 몸이 어떠신가요?
여름동안 주변을 살펴주시느라 무리하셨나봐요.
이제 날이 선선해지면 무리하지마시고 쉬어가며 하세요.
님의 다정한 모습이 서재에 자주 나타나야 보는이의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또또유스또 2006-08-20  

낮게낮게 구름이 드리웠지만...
무거워 보이지 않으니 이상하지요? 저 회색 구름도 흰구름과 섞여 있으니 저리 장관을 이루는군요.. 우리들 삶도 이리저리 섞여 있으니 아름다운걸까요? 님과 인연이 닿아 이리 안부인사 여쭐수 있어서 오늘 전 행복합니다..^^ 행복한 여행하고 계시지요? 누구보다 환한 웃음을 님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건우와 연우 2006-08-25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장난꾸러기같은 또또님.
님이 있어 서재가 활기찹니다.
올여름을 얼마나 알차게 보내시는지 보는 제가 다 흐믓했어요...^^
늘 그렇게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