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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뼈를 모으기 좋아하는 어린이 과학자 제이크가 여섯 살 때부터 지금까지 모은 동물의 뼈를 통해 동물의 생태와 특징을 배우는 책이다. 동물들의 뼈를 통해 어떤 동물인지, 몇 살이나 되었는지, 살아 있을 때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퀴즈! 과학상식 시리즈 59권. 거울로 구조 신호를 보내는 방법, 25년이 지나도 상하지 않는 음식의 비밀, 건전지와 껌 종이로 불을 피우는 원리, 코끼리 똥에서 물을 얻는 방법 등 신기한 생존 기술에 숨은 기발하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곤충의 생김새, 곤충의 암컷과 수컷의 비교, 곤충의 한살이, 물에 사는 곤충, 사라져 가는 곤충 등 초등 교과서 속의 곤충에 관한 내용을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계절별 곤충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서로 닮은 두 식물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하며 식물을 익히고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도감이다. 두 식물의 전체적인 모습부터 꽃, 잎, 열매, 줄기 등을 자세한 사진으로 설명해 한눈에 비슷한 식물을 비교해 볼 수 있다.
프랑스 유학파 이은주 셰프가 원서에 소개된 머그컵 케이크 레시피대로 직접 시연하였다. 시연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지, 구하기 어려운 재료를 대체할 만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꼼꼼히 살펴서 ‘실전 Tip’에 자세히 소개하였다.
아이 방에 있었으면 했던 놀이 텐트, 활동성 좋은 딸아이를 위한 주름 치마와 아기 토끼 인형, 커트러리나 화장도구 보관용으로 맞춤 변신하는 만능 파우치, 깔끔한 집 정리를 위한 북유럽풍 정리함까지, 홈소잉의 대표 작품 25가지를 선보인다.
6월에 출간된 도서들 중 읽어보고 싶은 책들만 골라보았다.
6년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두 달 살다보니 취미생활이 하고 싶어진다.
바느질도 해보고, 그동안 잘하지 못한 요리도 해보고 싶다.
지인들의 바느질 솜씨에 늘 부럽기만 했는데, 나도 좀 배워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