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4분 뒤 1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엘릭시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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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어느정도 범인을 알아챘는데
마지막에 색다른(?) 반전이 @@

역시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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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걸린 소녀 밀레니엄 (문학동네) 4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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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 라르손의 원작들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다.

욕을 내뱉었다는 표현이 많이 나와
거부감이 생김.
카밀라의 외모를 실제로 볼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듬.
얼마나 예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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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정리해 드립니다
가키야 미우 지음,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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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편의 이야기 중
마지막 이야기에 콧날이 시큰.

도마리 여사님 같은 분이
실제로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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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데이 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카트 멘쉬크 그림, 양윤옥 옮김 / 비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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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녀의 소원은 무엇이었을까?

30분 내에 완독가능한
얇은 책이어서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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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2 - 열두 명이 사라진 밤, 김영탁 장편소설
김영탁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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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붙잡고 읽기 시작해 하루만에 다 읽음.
나중에 ‘이곳‘ 사람과
‘그곳‘ 사람이 헷갈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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