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발견한 왕좌의 게임 뉴시즌 광고. ^^
기내에서, 차 안에서
미리 다운받아서 가지고 간
왕겜과 워킹데드 열심히 봤습니다.

왕겜은 책으로 읽으면서 미드를 보니
재미가 배가 되는 거 같습니다.
다음 재번역본 어서 나올길 학수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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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D 2017-08-14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왕겜의 인물들의 성장과 나이듦에 허무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저도 소설책을 찾아 읽어서 그 허무를 좀 달래보아야겠네요.ㅎ

블라썸 2017-08-14 22:38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리제님. ^^
미드는 첫시즌부터 등장인물들과 같이 하다보니 정이 더 많이 드는 거 같아요.
(워킹데드의 칼 보면...꼬꼬마였던 칼의 폭풍성장처럼요. )
책을 읽다보면 지금 현재 왕겜들의 등장인물들이 상상이 되서 재미가 배가 되는 거 같습니다. 원작하고 미드하고 다른 점도 찾아보는 재미도 있구요. ^^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