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영웅 지침서 1 - 첫 번째 임무 슈퍼영웅 지침서 1
엘리아스 볼룬드.앙네스 볼룬드 지음, 이유진 옮김 / 북뱅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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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서평으로  다가 슈퍼영웅지침서 책를 만났어요 ~~
통쾌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당당한 여자아이 이야기 책를 만날수가 있 너무   좋았어요  여기서나온 즈인공은 리사이야기입니다 자기를 괴롭히는 남학생 무리 때문에   새학교   다닌기가 무척   힘들었어요   귀가 너우커서 놀림당하고 해서 학교 다닌기가 힘들고 짜증나기도 합니다  왜  놀림을   당하고해서 다 이유가  있었군요   저도  그랬으면 저런  행동을  했을수가 있을것  같아요  나쁜친구가 따로 없네요 놀려지않고  같이 놀면 좋을턴데 말이죠
아이들은  피해 도서관으로   달아난 리사는 서가에서 빛을 같은 책한권 발견하고 슈퍼 지침서 이라고 씌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슈퍼영웅이 되기 위한 101가지 능력에 관한책이였어요
트레이닝복을 리사한데  선물주는   외할머니 이랍니다 리사도 트레이닝복을 입고  마치 완벽한 영웅처렁 옷인것 같아오 리사도 표정밝고 하는모습 봐도 아셔겠죠 도둑의 동전 자루 훔쳐고 해서 주인에게 돌려줄려고 했어요
리사가 도둑한데 들통 났지만  그래도 자신있게   싸워고 하던 리사의 활력   볼수가 있어요   행복한 그자체이였답니다 동전자루른 주인에게 돌려주고  멋져게 착륙할수 있는 모습   보여줄 뿐만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여자아이가  멋져게  펼쳐가는 흥미진진한   속도강  넝쳐는 이야기 입니다 이책에서 리사의 자신감 행동을   볼수가
있었다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기도 하면서   나중에 다른 책 으로 다가 만나볼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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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규의 끄덕끄덕 드로잉
덕규 지음 / 북센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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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마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덕규의 끄덕끄덕 드로잉 책를 
만났어요 ~~
덕규는 소소한 일정속 재미있는 찾아내는 일드레 입니다 페이지마다   동화책의 한보는 기분들고 쉽게 우울해 하는
나에게 대처 할수없는 하나저방전 휴대폰  배경화면  곁에 항상 볼때마다 꺼내보고 싶어요저와아들 찾던힐링  될수
있는 책를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단순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생동감 있는 그림라서 꼭마음 와닿고 소소한
일생활처럼   행복한 그자체이랍니디  그림 자체들이 볼수록 매력적인 이라서 말이죠 
덕규의 끄덕끄덕 드로잉  책갈피   안들수가 있군요 실끈도 같이 들어있고   밑선으로 되어  되어있어서  뜯고하면
되고 구멍되어 있는 부분에 뜯어서  실끈 넣어서 매듭으로  묶으면 되겠어요   누구나 할수가 있고 너무
간단하고 쉽죠 마카레니와 가 그림 자체가 힐링 되게 하니까 손이 자꾸가기도 합니다 어머나 세상에  너무 귀엽고 깜찍한 그자이라서 말로 포인트 라고해야죠 그쵸 저희아들도  마이라고합니다
인절미와 술떡 이라 되었다 인절미 황토색으로  되었고 술떡은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서  구별하기가   너무 쉽고
할것 같아요 마치 그림들이 살아서 움직이는것 처럼 내눈에 그렇게 보입니다~~
고양이 와곰 그리고 강아지 토끼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 동그라미 로  그림그리기 누구나나 다 따라서 할수가 있어요  마치 만화처럼  보일수가 있겠네요   드로의  기초가 되는 작업이라서   아들은  혼자서 해보고 즐거운시간 되고 뿐만아니라  재밌는 이유가 생겨고 좋았어요   책을 읽다가 그림그리기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되고
뿐만아니라  재미와  감동이   눈벌어질수가 있어서 너무좋고  상상만 해도 행복할것같이도 하면서  기쁩입니다
감자튀김는  독복적으로 눈에 띄는 친구입니다 누구나  다 좋아하고 포만감이 있고 행복한 자체인데요 색칠도 너무
예쁘게 되어서 더욱더 관심갖게   만들어주는 친구라서  꼭 마음에   듭니다 볼수록 매력 덩어리 라고 소개 해도
감자튀김은  되겠죠 음하하하 ~~
동그라미로 이미티콘 그리기
사탕과 체리 아이스크림   및 개사료 담은 그릇 쿠키까지   동그라미로 이미티콘   그리고 하면 너무
재미가 동그라미 간단하게   그려수도 있고 어디에서 본듯한 그림 형태이랍니다  이이라고 하면   전문적으로
다가 보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해보면   간단하고 쉽게  그려고 아들의  혼자서 잘하는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해 나중에  라도  엄마와아들이랑   시간되면  사 나란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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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로봇의 탈출 와일드 로봇 2
피터 브라운 지음, 엄혜숙 옮김 / 거북이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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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와일드 로봇의탈출   책를
만났어요 ~~저희 아들은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로봇을 지금까지 좋아하더라구요  책제목 부터 로봇의 탈출 이라서 궁금점를  풀게 해주누것 같기도 해서리 말이조 어머나 세상에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뉴욕타임스선정 베스트 셀러작가 작가 피더브라운의 <와일드 로봇>,그후 이야기 이랍니다  볼수록 탐나는 책를 만나서 행복한 그자체이였답니다~~야생의섬을 떠났던 로봇로즈가 낯선 농장에서 다시 눈을떴다  일꾼 로봇으로 새로운삶을 시작한  로즈
농장생활에 잘 적응하는 듯했지만   고향 대한 그리움을  떨칠수 없었다   농장를 탈출하기로  결심한   로즈
과연 안생의 섬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자유를 꿈꾸며 모험을  떠나는  로봇의 감동탈출기 이랍니다농장 주인은 샤피프씨는 심각한 표정으로 다가 로즈한데 자기 허락없이 농장 벗어나지 말라고 하면서 경고하는것 같았어요   로즈는
정말 잘 알고 있었다 늘감시하고 농장에 갇혀 있다는 사실에 슬픈진실 이였다는 사실 말이죠 에휴ㅠㅠ
작업의 로봇을 보내주어서   깔끔하게 농장   청소를 하던 모습입니다  토이네이도 때문에  농장 엉망   이였지만  결국은 직업 로봇 덕분에 깨끗하게 청소를 깨끗하게  청소를 했으니까요 아빠가 잠를 주무셔고 있을때에   농장주인의 자식 자야와 재드 남매같이 로봇로즈를   아작업을 도와주고 농장여기서 나갈려고 계획을 세워고했군요  로즈가 몸속에 부품을 끼워고   하는 수술이였다   농장주인의 자야와재드 남매   함께 같이 로즈의 수술 도와주고 했기 때문에 이다 여러가지의 모험과경험를 통해 빠져  나가고 있다 저를 설계한 박사님 의 소개하고 있다 박사 로즈에게 통역부탁했다 로즈는 사람이나 다른 로봇하고는   어울리지 않고  여러분 평화롭게 사는것 그리고  섬의   존재를  비밀로 하고 저는 와일드 로봇이라는 놀라운 기적은 마음에  담고 남은생을 살아거예요 동물들을 사랑하는 친구 로즈 만들고 
고향으로 데려다준 박사에게   존경  표했다 로봇  로즈는 구석받는것 보다 야생 삶을   더울려고  자유롭게  사는것이 최선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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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잠자리 작품 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앨범
권정생 지음, 최석운 그림, 엄혜숙 해설 / 길벗어린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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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밀짚잠자리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책표지의 밀짚잠자리 가 살아 숨듯이 움직이는 모습 같아요   저희아들은   권정생님의 책를 만나서 가장 좋아요 집에  강아지똥 이나는 작품 책이 있는데 아직까지   잘보고 있어요 가장 마음에   와닿는  작풍  다가온 책이라고   말이죠 여기 등장하는 곤충중 밀짚잠자리 인데요   여름이나 가을되면 많이 볼수있는게  밀짚잠자리 인것 같아요 시골에서 볼수있고 도시에서도 있 흔히 볼수가 없을때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따라 더욱더 보고싶습니다 ~~
여기서 꼬랑대기이란 꼬리의 함경도 방언의 비대어 말이라고 합니다 전혀 몰랐는데요   밀짚잠리에  꼬리대해 말한것처럼   보여요 음하하하~~
밀짚잠자리도 방귀를 꿔는군요 무종다리  종달새는 라는 것을 알려주고 저도 뜻을 잘
몰랐는데 이책표시에 보면   알게 되는것이 많아서 좋아~~
개미가 먹이를 나른 모습 보여고 밀짚잠자리는   개미가   가져가고 있는  먹이를  탐내는
것 같아요 개미가 부지런 움직여서 먹는거야 라고 알려주는군요 권정생님의  이렇게  따뜻한   글내용를 볼수있고 그림은   최석운님의 직접 그렸어요~~
달님과의 밀짚잠자리가 소와 경운기  구경하고 잎사귀 땡글 춤춰있다고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지나치게 주변의 환경을   헤쳐지 말고 자신의 생명 마저 위험에 처하지 된 상황을 보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가 담겨 있어요  밀짚잠자리 의 글과 잠자리 스케치들 권정생님의   흔적들 이렇게 작품을 쓰고 고쳐는것 볼수있고 1년이 세월 지나서 책의   되는군요 얼마나 힘들게 글을쓰고 이런 글과그림이 나오는지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권정생님의   작가연도 보며
1930년1살부터~2007년 71살까지 볼수가 있다 1958년 22살  부터 늑막염과 폐결핵에서 신장결핵  뿐만아니라 방과 결핵 있고 해서 이런 몸 상태에서 좋지도 않지만   아파서도  멋진 책작품 이 많아요 우리아들의 가장좋아하는 책 작품중에 강아지똥과 몽실의 언니 책이랍니다   안할수없는 책이라면서 깊이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싶다고  몸이 아파서 결혼하지 않고혼자서 살아요 자기의 뜻하지 않게 아픈곳이  있어서 제대로 아가씨와 연애 하지 못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권정생님의 마지막 유언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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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의 아들, 홍이 작은거인 49
조경숙 지음, 이용규 그림 / 국민서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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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서평으로 다가 독립군의 아들 홍이 책를 만났어요 ~~
등장중에 홍이라는 아이가 있어요  펴소박하게 살아가던 조선의 작은아이 였지요 그러나 역사는 아이를
부모가 없는 고아로 만들고 역사의 한가운데   몰아가고 힘없는  아이가   감당하기는 너무나  두렵고 고통스럽지만 
도망만 갈수는 없지만 그래서 원망했던   아버지가 갔던 그길로  가려고 합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되고   방황하던 
홍이는 독립군 내부 아버지의 일본 첩자가 있다는 사실 알게되고   그사람  이었다는 사실 충격을 받지만   위기를
잘 극복하고 독립을 위해 앞으로 전진 나가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봉오동  전투에서   탄생한  흡입력 강한 동화 빼앗긴 나라에서 살아야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일제강점기 가장 일본의 잔혹한 점은 바로
우리 국인들의 서로 인간질 시켜고 뿐만아니라  잔혹하게 고문를 해서  눈물없이 볼수없이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욕스럽고 비참한 현실속에서도 굿굿하게 이겨내고 언제가는  우리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랍니다  우리나 독립군의 덕분에 편하게 살수 있는 나라가 되고 과거의 독립군의 희생정신 없다면   결국 우리에게 닥쳐 올수 있는 현실
일본의  과거 때문에  아픔과 시련을 닥쳐도 우리는 우리나라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를 잃지 말고  또한 잘못하지
않게 시민들의 죽음 있었고  국민으로서 우리나라의   독립위한 희생하신 의사   독립운동가 열사 숭고하고   독립기념관 에 찾아가서 묵념을   하희생하신 분들의 감사  마음으로   표현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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