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민화월드 We Go~ 우리가 간다! 2
이경희 지음, 이현주 그림, 정병모 감수 / 다할미디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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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웰컴투 민화월드 이랍니다 민기가 보자말자 우리집에 민화가 없던 책이라서

더욱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차례목력 살펴보자면

1장 모험의 시작부터 ~5장 파티,파티 민화파트까지 있어요

책쪽수를 확인 하고 봐도 복고 싶은것 봐도 좋을듯 싶습니다

채우리,정다해,기린,동자들,호랑이말코,,애벌레,소똥꾸리,닭,수성노인 설명 명시

되어서 한눈에 볼수가 있어서 좋아요~~

모험의 시작 호기심 많은 5학년 2반 장난꾸러기 채우리는 12살 사나이 인생

처음이였고 같은 모둠  정다해에게 과학 탐구 보고서로 인정받고 관심을 얻으려 하는 남학생

허세가 있지만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입니다 정다해 채우리의 짝이자 같은 모둠

친구 까칠하지만 민화세상에 호기심이 많고 호람 말코와 말이 통하는 여자주인공이자

위기에 빠진 채우리를 돕는 조력자 입니다

웰컴투 민화월드까지 떠나고 채우리와 정다해 목소리 들려오고 해와 달이

함께 떠 있고 다섯 봉우리가 폭표를 안고 있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서 볼수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민기가 왈 달빛궁궐에서 봤던 그림이 똑같다고 좋아해요 어쩜 봐도 신기하다

웰컴투 민화교실

옛날에 옛적 새는 아주 특별한 대우를 받았고 하늘과 땅을 이여주며 옛 이야기 전해오는

메선지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민화속 호랑이,여러가지 모습 등장이 나오고 우리민족,

민담,민간의 동물대표 아이콘 이랍니다 웰컴투 민화고식중에 한,중,일 민화까지

엿볼수 있고 그밑에 민화 관련된 퀴즈 맞춰기 있고 엄마와아이랑 같이 하면 좋을듯 싶어요

민기가 집에 없던  민화라서 더욱더 관심갖고 너무 좋은책 이라고 좋아했죠

민화월드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것 같지 않아요 민화 복카드로 서로에게

행복을 전환할수 있죠 호랑말코와 함께 떠나보고 민화월드로 매력 빠져보고 좋은

시간 될것 같습니다 차별도 ,욕심없는 민화세상의 세계관이 들을수록 신기하고

멋지게 느껴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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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딱 좋은 날 담이 곰이 학교 가자 1
정신 지음, 홍수영 그림, 김수현 전문가 가이드 원고 / 시공주니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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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딱 좋은날 책를 받았어요 민기한데 딱 어울려는 책를 받아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별일 없는 오늘도 특별해지는 쌍둥이 토끼 담이와 곰이의

마법 같은 일기 세상으로 빠져 들어가 볼까요?

엄마는 토끼 곰이와 담이에게 일기를 쓰라고  주셨어요 일기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 모르던것 같기도 해요 토끼 담이와 곰이한데는..

엄마는 스스로 라는 말을 좋아하고 알아서 척척 하도록 규칙이나 벌칙도 정합니다

어쩜 우리 엄마하고 똑같지..

토끼 담이와 곰이 둘다 일기를 쓰고 했는데 담이는 일기 쓰기가 싫고 곰이는

담이가 날 때렸다고 놀려 대는 일기 쓰고 했던것 같아요 엄마는 담이오 곰이 일기

보고 이런것이 일기 라고 써느냐고 당장 돌려주고 왜 일기 싫었는지 곰이

생각 해보려고 하셨어요 민기는 초등학교 1학년에는 일기 어떻게 써야하고

뿐만아니라 일기 내용이 너무 적게 적어서 아빠한데 혼난적 있어요 어쩜 나하고

똑같아 하면서 엄마한데 이야기 하고 속상했다고 합니다

곰이도 일기 생각하자 마음이 무겁고 글씨 쓰는걸 싫어하고 곰이가 똑 같은 거짓말

에 두번 속는 만큼이나 바보 짓같기도 하고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 일기 써주면

곰이가 말했어요 민기가 왈 일기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표현 그리고 일기는 남이 대신 써 주는것 아니야 본인 직접  써야 하는것이라고 말을 하면서 담이와 곰이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합니다~~

청소로가 곰이에게 바지 에다가 오줌을 싸다고 놀려는 장면인데요

놀리지마 곰이가 대들려고 하자 말려는 장면 입니다

왜우니 어디 다쳐니 아니면 마음이 아프니 마음 좋을 참견 잘하는 이웃집

오소리 아줌마가 다가와서 물어 봐주셨어요 아주머니께서 나쁜 일이 있으면

신나도 일도 있는 법이지 하면서 곰에게 당근 사탕을 주셨어요

곰이가 제일로 좋아하는 사탕이랍니다

설이가 와서 엄마는 물에 빠졌다고 알려 주셨어요 동물들 힘을 보태서 엄마를 구해주셨어요

토끼 담이와 곰이는 엄마품에 와락 안겼던 모습이랍니다

일기 쓰기 딱 좋은날 책 읽고 민기가 직접 독후감 일기로 주제으로 정하고 표현

했어요 민기가 토끼 담이와 곰이 밑 그림 그리기 시작 했어요 그림 그리기하는걸

너무 좋아하는 민기랍니다

 

토끼 곰이와 담이 그림 그리기 다했으면 크레파스로 꼼꼼하게 색칠 해주기도 했어요

집중있게 토끼 담이와 곰이 그림 그리기 색칠하는 모습를 볼때 씩씩하고 의젓하게

보입니다

일기 쓰기 딱 좋은날 책 읽고 자기의 생각 글로 일기표현 해서 적고 자기의 일기

느낌를 적는 민기의 모습를 볼때 엄마으로서 너무 흐뭇하고 행복했어요~~

토끼 담이와 곰이 그림 그리기 하고 예쁘게 색칠 할뿐만아니라 일기의 글 내용

충실하게 또박또박 자기의 생각적고 끝에는 토끼 담이와 곰이에게 앞으로 일기를

더  잘 쓸꺼야 라고 민기가 응원 해줄께 화이팅 ! 해주라는 일기 보고 너무 감격 스러웠어요

민기두 처음부터 일기 잘 쓰지 못했어요 처음에 1학년 들어갈때 쯤에

일기 잘 쓰지 못한다고 운적 있었고 2학년때에는 지민 선생님께서 민기의 일기 글로

잘 표현 해주신다고 칭찬해준적인 많습니다 또한 우수 일기 여러번 정도 받아적도 많습니다

민기가 일기 덕분에 힘이났고 점점 자신감 생겨고 뭐든지 스스로 할려고 많이 노력 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데 걱정 되지만 민기가 잘 할꺼 같다고 엄마한데 귀속말로

힘을 붓도와 주고 하니까 한시름 놓았어요 시공주니어 주신 일기 쓰기 딱 좋은날 책를 읽고

너무 재미있기 두 햇지만 후기 일기글로 완성 되어서 너무 뿌듯했다고 좋아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읽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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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할아버지의 선물 삼강행실도 어린이의 인성과 지성, 고전에서 찾다
함영연 지음, 이예숙 그림 / 그린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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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괴짜 할아버지의

선물 삼강 행실도 책을 만났어요~~

민기가 책을 보자말자 너무 재미있을것 같고 집에 없던 역사적인 책이라서 더욱더 좋았다고

합니다

차례목력 살펴 보자면

1장 엄마를 울게 하는 할머니 부터~15장 효부상까지 있습니다 책 쪽수 확인 하시고

보고 싶은곳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소개까지 해주는데요 책를 볼때마다 보는것이지만 진짜로

탐나는 책이 따로 없고 역사적인 인물 나오고 찬우 할머니 치매를 걸려서 걱정하는

엄마 보여 참 좋습니다 음하하하하~~

찬우는 치매걸린 할머니 살고 있어요 찬우의 엄마는 할머니를 힘들게하는 할머니가 섭섭해서

투털거려요 그때마다 엄마는 어른 공경해야 한다고 하면서 효를 가장 강조 하는것 같습니다

방학을 하자 찬우는 집에서 도망지듯 공주의 이모 집으로 가고 그동네에서 괴짜

할아버지를 만나지요 찬우는 반가운 괴짜 할아버지에게 방학동안 <삼강행실도>를

읽어야 한다면 툴툴 거려고 그러자 할아버지는 찬우 데리고 갔습니다 할아버지는 찬우

데리고 어디로 갔을까요?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어맘가 할머니 때문에 무척 고생하고 계신거든요 엄마는 할머니를 잘

보살펴 드려야 하는데 찬우 엄마가 힘들어하시는게 싫다고 말을 해요

찬우가 본 효자 이복 장려비는 공주시 옥룡둥에 위치해 있어요

효자 이복에 대한 정문을 세워는 표장하는 바라는 뜻이지요

효자 이복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지극히

모신 효행 알려져 이복의 효행을 기리는 정리비를 세웠다고 합니다

찬우와 함께 <삼강행실도>를 만들던 당시의 조선으로 떠난 여행은 재미있어나요

백성들에게 도덕 교육을 시키기 위해 그림책을 만든 세종대왕이였답니다

<삼강행실도>의 그림을 담당한 사람으로 당시 화가로 명성으로 떨친 안견이

있어고 안견이 밑그림으로 그리고 안경의 책임아래,안귀생등 당시의 유명한

회원들이 참여 햇을것으로 추측하고 있답니다

찬우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고 엄마에게 표창상를 주셨어요 할머니 지극적인 정성으로 모셔고 해서 드린 상이랍니다 찬우 이모집에 가서 괴짜 할아버지를 만나서 많이 바꿔어져서 왔다는 사

실이랍니다 세종은 백성들이 항상 볼수 있도록 효행의 풍습을 널리 알리는 책을 만들기로 했어요

백성들이 글을 읽지못하니까 염려하에 책에 그림을 그려 넣도록 했다고 전해온것 같습니다

효는 옛날에나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뜻이 깊고 잘 모셔고 뿐만아니라

보살펴 주는 말씀 담겨서 있다는 사실을ㄹ 이제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다고 하면 좋아던

민기랍니다 언제가는 우리도 엄마와 아빠처럼 할머니와 할아버지 된 다는 사실을 늙고

병이 들어서 모실려고 하지 않겠지만 살아생전에 잘 해드려고 효에 대한 지극적인 정성으로

다가 잘 해드려애겠다는 생각 들었다고 함녀서 이야기를 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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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81
프리다 닐손 지음, 울프 K. 그림, 김영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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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나,고릴라 그리고 원숭이별 책를 받는순간 생각보다 글 내용이 많고 어려운

숙제 이였다고 생각했어요

민기와 저한데는..

글문장 길고 하면 겁부터 나기 시작해서 피하고 싶기 때문에 못할것 같기도 하고

두려운 존재 따로 없죠 여기서 포기하면 안되는 말이 힘을 뿔끈 쏟았답니다~~

욘나와 고릴라가 만들어 가는 삐딱하고 유쾌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나는 아홉살때부터 고릴라 에게 입양되었어요 누가 고릴라에게 입양하고 싶을까요

사람도 아닌 동물하데 말이죠... 민기가 너무 신기하다고 하면서 엄청 좋아 하던데요

쑥국화 고아원에 입양 절차가 이렇게 빨리 끝난줄 몰랐어요

예상치 못한 일이죠 고릴라가 나를 입양 갈때해도 잡아 먹힐까 얼마나 조마조마하고

심장두근거려고 얼마나 걱정거리가 많겠죠 생각보다는 진짜로 가족이 되는군요 음하하하..

난생처음으로 다가 고릴라와 욘나 함께 자전거 타고 고물 팔기도 하고 캠핑까지 즐겁게 보내고

하는 모습 안봐도 책으로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분홍색 입는 고릴라와 욘나함께 맛있게 식사를 하고

사람들이 쳐다보고 하지만...눈치 보지 않고 말이죠.. 종업원은 잔뜩 화난 표정으로

고릴라를 노력 보았고 덕분에 고릴라는 마음을 고쳐먹고 발을 얼른 내렸다

민기가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웃음 절로 나오고 행복했다고 표정짓는데요

숲속은 은식처가 필요할때 여긴 정말로 좋은 장소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여기 결과랑 상관없이 할수 있는곳 바로 여기 맞겠죠

근데 왜 절 입양 했느냐고 물어보는데요 고릴라 혀를 찔린것 같은 표정짓고 날마다

혼자서 왔다갔다 해서 좀 따분하고 나한데 좋은곳이면 다른 사람한데도 좋을거라고

생각했지 쑥 국화 고아원보다는 나쁘지 않다고 고릴라는 당황 얼굴이였다~~

골리라 아줌마 날혼자 두고 떠났을리가 없어요 글씨를 삐둘거리면서 편지를 쓰고

갖다마에 믿기지 않는 표정를 짓고 있겠죠 고릴라 나를 떠났다는 말에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겠죠 <나,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겉모습은 판단에 큰 영양

미쳐고 고릴라의 외모나 고릴라 하는일,사는곳,생활 형편등 외면 고릴라에게 엄마으로서

자식과 교증 힘들것 입니다 진실은 눈으로 보이는 거랑 다를수 있겠죠

욘나는 처음에는 고릴라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려다는 말에 저와 민기랑 함께 동감가는

부분 있다는걸 알게 해주는 좋은책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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