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1등 이과1등 1 : 유튜브 1등의 탄생 - 개성만점 1등들의 재능발견 학습만화 문과1등 이과1등 1
유경원 지음, 이정태 그림, 1등 미디어 기획 / 아울북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문과1등 이과 1등  책를
만났어요 ~~요즘 에는 아이들이 제일  관심맞는게 좋아하는  학교 좋지만 성적도 우수해서 학교도 선택해서   가는게 맞겠죠 요즘대세가가그렇니까 어쩔수가 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개성만점 1등들의 재능발전 학습만화로  알수가 있을듯 같습니다   일등 고등학교에서 펼쳐지는 별별1등들의 우정,모험,용기 문과1등   이과1등과
함께라면   누구든 1등이   될수 있어요 서로간에 경쟁을 통해서 학교의 선택하고   좋은학교 가기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어요   고등학교의 성적 우수를 통해서 결정  대하고 꼭 이렇게 해야 한다는  현실에 힘든 세상를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저희 아 미래에  모습를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엄마가 지켜야 봐야  한편 으로 다가  가슴이 저절로 현실에 다가오는 느낀것 처럼 보였다 
승부세계는   어쩔수없가 없겠조죠  근데 초등 학습만화로 되어서 쉽게 접근 할수가 있고  재미
있게 되어서 누구나  관심있게 볼수가 있다 
유트브로 1등과 게임으로 유트브  1등 다가 이렇게  달라져는 같았다 어떻게 유트브로  되었는지  책를 통해서 설명히   잘 되어서 이해수게 대해서 재미있게  술술 넘어가는데요 즐겁게 게임를 하고 보드게임 있고  카드도 함께  들어 있어서 나중에 한번 활용해봐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현아의 장풍
최영희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현아의 장풍이라는   책를 만났어요 ~~
교보 우수상 수상작 작품 만나러 것도 영광스럽고 나름데로 행복 할것처럼   느껴졌어요 교보문고 스토리가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을 했으니까 스토리가 막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슴이 두근두근 하면서   뛰어난면서 드렸답니다  현아는 아이돌 그룹 제이엠의 해체설에 지훈이와 토론하게 되었다   현아는 하룻밤 사삶의 광채를   잃은것 아이돌그룹   제이엠 해체설에  때문입니다 해체설에   충격을  앉고   악플소개를  하드 아저씨에게   내뻗게되고 10미터쯤   날아가는 사건이 발생되는군요 현아아의 반으로  전학를 온 미카인데요 미카의 임무를  바로 현아의   일수일 투속으로 감시것이다 오류의 지구 시뮬레이션 상황을  조사하고 미카의 1차보고 파견처 비롯한  설계자 사회에 논쟁거리가 생겼다 현아한데   또다른 존재가 있을까?  문뜻  무서운 생각들었답니다   현아의 또다른 존재 최배달 이였다는 사실  알게  되었군요 새벽에 현아는 편의점  으로 가고 갑자기 문도인 최배달로 변신하는 취격에게 장풍을 쏘개되고 정상과   비정상을 넘어가는 또다른 현아의 모습을 볼수가 이  홍관장님께   한수가르침을   받으러 왔다는 것에 웃음이  저절로   나오고 해프닝이  따로 없다는 사알게 되었다 지구의 종말이  열흘  남았것  사실알게   되고 현아는 자기가 심취해 있는 일을 계속할거야 라는것이다  하지만 현아의 소멸을 보호하려는 미카의 사랑 엿볼수가 있었다 설계자들은 현아에게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고   자신들의 실수를 무마하기   위해 현아의 존재값이로 한것이다 현아가 홍익인간이 된 외로운 유녀의 연장선이였다 나는 사랑받는 자격이 없는 아이한데 엄마아빠 나를 키워 주었고   세사람들도 들도 참아 주었으니 조금  이라마 그신세를 갚겠다는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된 현아의  이야기가 마치 상상속으로 빠져들게   하는것  같아요   외로운  소녀 현아의 성장를 과정 통해 보는 이야기라서 좋고 
사춘기누구나 겪게되고 이해하지   못할  행동를   하는것을 알려주는 추리소설 책  인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방탈출 게임 : 특명! 용의 알을 구하라! 방탈출 게임 1
멜라니 비브 외 지음, 엘 건토 그림, 강현주 옮김 / 예림당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마미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방탈출게임  책를  만났어요 ~~
저희아들은 유트북를 보는걸 좋아하고 다른 아이들은 비해 게임를 별로 많이 하지 않더라구요   지금도  마찬가지 이만...우와 추리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신념개념   놀이를 할수 있다는 책이 나와서 누구보다 더 기쁘고 행복했어요 
두뇌의 회전 필요하는 문제가 있고 성함정도 있다고  하니까 조심해서 찾아겠어오 정답과 힌트는 절대로 주지 말 했으니까 처음에는   어렵다고 하던데요 나중에는   천천히 해보고 즐겁게 참여하고 할수  있다고 좋아하는 아들  이랍니다 유리병에 담긴 신기한 푸른색 색체 있군요 검은색 이름표   붙여지 않고 둥근모양에 이름표 붙여 있다는 사실 이랍니다   단서 찾는 문제도 나오고 알쏭달쏭 하지만 문제의도를 파악하면 금방 누구나다 알겠죠 높은 난이도 있지만 풀면 쉽게 이해 할수가 있어요   누구나다 말이죠   열쇠의 물건도 나오고 열쇠의 길이도 제각각이지만 도구을 이용해서   풀면 금방찾고 하겠죠 우와게임보다 더 재미있다고 좋아하던 우리집 아들이랍니다
마지막 용의 알에 손을 넣었답니다 
톱니의 문자를 모아서 풀는 문제인데오 생각보다 어렵네요  수학문제의 이해하고  차근차근 풀어하는 문제라서 시간이 금방가고 재미도 있고 이해하는 속도가 점점 빠르다는 알수가 있다고 하 좋아하는 우리집 아들 꼬마맹이  이랍니다   뭐든지 집중해서 하면서 사고력 길러주고 좋더라구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와! 콩중이 팥중이다 - 노린재, 사마귀, 메뚜기, 강도래와 날도래, 대벌레, 집게벌레, 바퀴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4
손윤한 지음 / 지성사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다가 와!콩중이  팥중이다 
책를 만났어요  다양한 곤충들이 많은데요  큰아빠의 블루베리 과이나  단감과 대봉를 과수원에 노린재가 침을 꽃아서 빠 멍들게 하는 나쁘려석 이라서 특히 노린재가 싫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싫답니다 농약해도 소용이 없어요 에휴ㅠㅠ 책를 보니까 노린재가 다양하게 있네요 종류가 많고 이렇게 보니까 냄새도 장난 아닌게 나서  싫다고 합니다 아이고 엄마의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노린재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책를 보고 알게 되었어요 
여기서 나온 진욱과새벽들 아저씨, 그리고 영서까지 대화하는 글도 보여는 군요 노린재가 수컷과암컷의 구별하는 방법이 나왔는데요   잘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밤에 곤충과 관찰 여행 이라서 셀렘 두려움도 있지만 멋진  추억이 될것 같기도 해요 저희 아들도 예전에는 곤충   만져는 것을 별로 안좋았는데 이제 곧장 잘  만져고 관찰하니까 엄마으로서 신기해서  쳐다볼때가 있었답니다 여치의 애벌레 볼수가 있고 장수꼽등이  수컷과암컷에  대해 알고 너무 좋네요 볼수록 특이하게 생겼다 온몸에 얼무늬가 있어서 알락꼽등어  이라고 부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책에서 보고나중에   시골가서 관찰 체험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멀리 뛰기 잘하는 선수도 있죠 다알고 있지만 메뚜기 이랍니다  신기해서 자꾸쳐다보게   되는것 같아요 메뚜기의 종류도 다양하게 있나봐요  짝짓기하는   모습도 보여고 말이죠 또한 날개커서   날지는 못하지만  잘 뛴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공감가는것 같아요   딱딱한 가죽 날개와 부드러운 그물날개의 노린재 한번 잡으 절대로 놓은지 않는   곤충사냥군 사마귀   숲속의 음악가 베짱와여치  뛰기 선수 메뚜기 그밖에  메뚜기의 콩쥐팥쥐  콩중이와팥중이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강도래 와날도래  벌레 일까 곤충일까 서로문제 내면서 맞춰고 하면서 재미가  솔솔하겠네요 그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에 심는 꽃
황선미 지음, 이보름 그림 / 시공사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미미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마음에 심는 꽃 책를 만났어요 ~~
생각보다 마음에 따뜻한   책를 만나서 좋았어요 
또한 마당을 나온 꽃 암탉 황선미가 드리는 순수했던 시절의 아름다운   추악한편 소설책를
만나니 마음 한쪽으로 다가 제감정을 다스리고 행복한 순간이였답니다   저도 어린시절에는  학교에서   철봉 놀이를 하다가 많이 놀고 했던 옛 추억이 납니다 뛰어놀게 운동장을   돌고 했던것이다 
꽃들 예쁘게 가득하게   피워고 했던것이다   어머나 이부분은 동시처럼  느껴졌어요   시골 들판에 꽃들 가득하게   볼수있게 도시에는 꽃들을 보기에는   드물죠   꽃받은  잘 가꾸고 하면   좋을듯 싶네요 
유난히 힘든일이 생겨연 마음에 심는 꽃을 생각이 날것 같습니다   시골소녀와 도시 소년이 
키워가는 사랑과우정 그리고  아이들을 보듬다는 어른들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수있는 책이라서 꼭 마음
들었답니다   옛추억이 생각이 날때도 있고 기억 저편에는 있을때에도 있겠죠 
학교  수업시간에는 종이 울려때가 있어요 학교앞에   장미꽃를   볼수있고   이런것도  행복한시간이 다가 오겠죠
삶이 무거워질때 가끔씩 꺼내보는 오래된   사진처럼 아름다운  이야기 따로 없는듯 합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쓴  황선미가 작가님  작품마다 너무 멋져고 하지만 마음에 심는 꽃은 저에게 힐링주고   뿐만 아니라  무엇가 색다륻  느낌이 다가 왔어요  마음에 심란할때에는 이책를   보고 읽고하면 해소가 되는것 처럼
보였다 저에게 읭미가 있고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마치 사진처럼 보여는
마음에 심는 꽃을 보고 제마음이 심음에 심는 꽃를 보고  제마음이 차분하게 가져고  있었다는  
사실알게 되었다 소설책 대부분 재미있는 책도 있겠지만 이책을 저에게 위로 해준 것처럼   따뜻하게 다가와서 모처럼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