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서평으로 다가 독립군의 아들 홍이 책를 만났어요 ~~ 등장중에 홍이라는 아이가 있어요 펴소박하게 살아가던 조선의 작은아이 였지요 그러나 역사는 아이를 부모가 없는 고아로 만들고 역사의 한가운데 몰아가고 힘없는 아이가 감당하기는 너무나 두렵고 고통스럽지만 도망만 갈수는 없지만 그래서 원망했던 아버지가 갔던 그길로 가려고 합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되고 방황하던 홍이는 독립군 내부 아버지의 일본 첩자가 있다는 사실 알게되고 그사람 이었다는 사실 충격을 받지만 위기를 잘 극복하고 독립을 위해 앞으로 전진 나가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봉오동 전투에서 탄생한 흡입력 강한 동화 빼앗긴 나라에서 살아야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일제강점기 가장 일본의 잔혹한 점은 바로 우리 국인들의 서로 인간질 시켜고 뿐만아니라 잔혹하게 고문를 해서 눈물없이 볼수없이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욕스럽고 비참한 현실속에서도 굿굿하게 이겨내고 언제가는 우리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랍니다 우리나 독립군의 덕분에 편하게 살수 있는 나라가 되고 과거의 독립군의 희생정신 없다면 결국 우리에게 닥쳐 올수 있는 현실 일본의 과거 때문에 아픔과 시련을 닥쳐도 우리는 우리나라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를 잃지 말고 또한 잘못하지 않게 시민들의 죽음 있었고 국민으로서 우리나라의 독립위한 희생하신 의사 독립운동가 열사 숭고하고 독립기념관 에 찾아가서 묵념을 하희생하신 분들의 감사 마음으로 표현 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