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펫 다이어리 팬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우리 아이가 책을 유난히 좋아하는데 이 다이어리 팬북
쥬얼팻을 보여주니 너무나 환호하면서
" 엄마는 이거 갖고 싶었던건데  정말좋아요"
아이의 반응이 너무나 뜨거워 준비해준 보람이 있었네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 이것저것 다이어리와 수첩등
메모할 일도 많아지고 텔리비전에 방영되는 만화영화도 좋아하는데
너무나 좋다면서 환호성을 지르고 막 안고 좋아하더라구요
 
 
 
전 쥬얼팻이 뭔지 잘 몰랐는데 아이는 너무나 잘 알더라구요
쥬얼팻 만화의 줄거리도 볼 수 있고 귀여운 캐릭터도 들어있고
반짝이는 스티커까지 들어있다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항상 외출할때마다 이 다이어리팬북은 꼭 챙겨서 들고 다니고 있어요
메모도 하고 전철로 이동할때도 들여다 보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차례에 보면 쥬얼팻의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소개와 쥬얼펫 소개 등등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주얼팬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 좋은 기회가 될거 같아요

 
 
주얼팻의 줄거리와 쥬얼랜드와 쥬얼팻이 어떤것인지 설명이 되어 있어
저처럼 모르는 엄마는 한눈에 보면 알 수 있게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잘 알고 좋아하는데 엄마가 모르고 있으면
아무래도 대화가 잘 안통하겠죠?
아이가 좋아하는 쥬얼팻에 대해서 제가 좀 읽어봤습니다

 
 
등장인물이 4명이네요
순정만화에서 나오는 그런 이쁘고 귀여운 얼굴로 그려져 있어요
어릴적에 만화영화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 등장인물 보니
어릴적에 좋하했던 종이인형놀이가 생각이 나네요

 
 
다양한 캐릭터의 마녀들도 등장을 하네요
 
▼하나하나의 캐릭터가 다 귀엽게 그려저 있어요
아이가 너무나 좋아합니다 상세한 설명까지 있어서요
쥬얼팻 앞페이지에 있는 캐릭터들 몇가지 담아봤습니다
그림이 귀엽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해서요

 
▲ 루비 & 가넷
 
 ▲ 사피 & 킹
 
 ▲ 다이아나 & 프레이즈
 
▲ 제일 뒷면에 이렇게 반짝이는 스티커가 들어있어 아이가 더 좋하했어요
이것 외에도 다이어리를 꾸밀때 사용하는 스티커도 들어있어서
다이어리를 이쁘게 꾸밀때 사용을 하면 좋아할거 같아요
 
 ▲ 애니매이션 탐구 - 제 1화 ~21화까지의 내용과 그림이 들어있어요
 
 ▲ 쥬얼팻 퀴즈 - 문제가 들어있어 재미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 틀린그림찾기 - 어디가 다를지 두눈을 크게 뜨고 한번 찾아보세요
 
 ▲ CALENDAR - 여기서부터가 다이어리가 들어있는 부분이랍니다
2010년 ~2013년까지의 달력이 한눈에 들어있어요
 
 ▲ YEARLY PLAN - 일년의 계획들을 세울 수 있어요
 
 ▲ MONTHLY PLAN - 매달 매달의 계획이나 기념일을 잊지 않고 적을 수 있어요
 
 ▲ WEEKLY PLAN - 한주의 계획도 자세히 적을 수 있어요
 
 ▲ NOTE - 간단하게 메모할 수 있어요
 
 
▲ TIME TABLE & PERSONAL -학교의 수업 시간표도 적을 수 있고, 개인정보도 메모가 가능하네요
★이 다이어리는 저에게 매우 소중한 것이니,
습득하신 분은 꼭 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문구도 적어있어서 잊어버릴 일은 없겠어요
 
 【 책을 읽어요 】
 

 언니가 책을 펼치고 있으니 동생도 따라서 폈어요
쥬얼팻이 귀엽다면서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어요
 
 대충 알고 있던 쥬얼팻을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 독후활동 】

쥬얼팻이 너무나 깜찍하고 이뻐서 책을 읽으면 끼워둘

책갈피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연필로 그려놓은 밑그림을 진하게 다시한번 그리고 있어요


 
 

조심조심 꼼꼼이 삐져나가지 않게 이쁘게 하느라

책갈피를 만드는데 시일이 다소 걸릴거 같지만

다 만들어서 책갈피를 하고 다니면 정말 이쁠거 같아요

책을 보자마자 좋아서 저렇게 책갈피를 만드느라 시간이 가는것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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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춤 - 시몬느 드 보부아르
시몬느 드 보부아르 지음, 성유보 옮김 / 한빛문화사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제목은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철학적 분위기도 느껴지고


그 아래에 엄마와 함께 한 마지막 6주

모든 인간이 죽는다는건 이미 다 알고 있는 평범한 사실이지만

내 엄마가 그럴 수 있다 하고 생각을 해본적은 한번도 아직은 없기에

 내용이 정말 궁금하고 호기심이 많이 느껴졌어요

 

그동안 읽은 책들은 그냥 가볍게 읽어내려간 그런 책들만 위주로

읽었는데 책을 한번에 내리 읽지를 못하고

출퇴근의 짧은 시간을 이용해 읽어야 해서

흐름이 끊기고 내용의 전달이 다소 어려웠던 그런 느낌이 듭니다

 

지금 다시 한번 처음 부터 읽어보고 있어요

머리속이 복잡하지 않을때 읽으니 내용이 좀 더 쉽게 눈에 왔어요


 
 

암과 싸우는 엄마의 고통과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다는것이 얼마나 힘들지

가족의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건강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게 되곤 있는데

아직까지는 엄마가 건강하시단 생각에

방심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이 됩니다

 

누구나 이런 상황이 닥치지 않는 법이 없을 거란 생각에

딸만 넷인 우리집은 친정부모님을 챙길 가족이라곤

아직 시집을 가지 않은 막내동생뿐인데

 늘 안그래도 친정 부모님이 편찮으실때가 가장 걱정이 되고 있어요


 
 

이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이 많은 그동안

해오던 생각을 바꾸게 하는 그런 부분입니다

시몬느 드 보부아르가 엄마의 병상을 지켜보면서

느꼈던 생각들이 남다르게 느껴지고 있어요


 
 

사람은 태어났기 때문에 죽는게 아니었다

다 살았기 때문에 죽는 게 아니다

늙었기 때문에 죽는 것도 아니었다

사람은 그  '무엇인가'에 의해서 죽을 뿐이다

 

엄마도 연세가 있었기 때문에 죽음의 날이

멀지 않을 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엄마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대한 끔찍한 충격은

줄어들지 않았다

ㅡ 본문 194쪽 중에서 ㅡ

 

명절을 앞두고 최근에 돌아가신 큰할머님이 계셨는데

이제 80을 넘기셨으니 사실만큼은 살다

돌아가신거라고 그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믿기지가 않았었는데

여쭤보니 한 5개월전부터 편찮으셨다고 하던데..

해마다 뵙던 분을 만나지 못한다는 생각에

잠시 우울하기도 하고 이젠 부모님들도

머지않아 그런 일이 가까워 올거란 생각을 막연하게나마

해보게 되었었는데

사람은 그 무엇인가에 의해서 죽는다는 말이

정말 다르게 느껴지고 공감이 느는 부분이었어요


 
 
 죽음에 관한 정의를 내려진 부분도

죽음은 폭력이라고 쓰여진 부분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엄마와 함께 한 마지막6주라고 해서

그저 감동적인 이야기일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읽었었는데

 

엄마의 간병을 하면서 눈물이 막 나는 감동있는 편안하게 읽어내려가는

그런 화법이 아니라서 좀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인거 같아요

철학가라서 그런지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요

 

내용의 이해를 어렵게 생각을 해서 그런지

어렵다 어렵다 계속 그렇게 읽고 있으니

너무나 어렵다만 계속 생각을 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씌여진 부분을 보고서는

미쳐 생각지 못한 죽음에 관한 생각이

나름 반성을 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태어나 지금까지 엄마는 늘 일을 하고 계셔서

엄마와 같이 있어 본 기억이 오래였던건 큰아이를 낳고

산후조리할때 2주 동안이었지만 너무나 좋았었는데

그 뒤로는 여전히 지금까지도 엄마는 일을 하고 계시거든요

 

늘 그리운 대상이 엄마의 품이었는데

이젠 결혼을 해서 따로 멀리 있게 되어 더욱 가까이에서

잘 해드리지도 못하고 철이 들만한 즈음에

결혼을해서 시부모님들께는 잘 하려고

마음에 들려고 노력을 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30년 넘게 키워주신 친정 부모님께는

잘해드리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고 죄송했었는데

 

내년에 환갑이 될 우리 엄마를 비롯해 부모님께

건강하실때 좀 더 잘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계실때 다하는 도리를 해야 하는데 늘 마음뿐이라 죄송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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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미국 현지 회화 (책 + CD 3장 + 단어.문장 모음집) - 문단열 선생님과 떠나는 60일 영어 연수
문단열.E2K 지음 / 길벗스쿨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영어를 배운다고 중학교때부터 대학때까지 배운다고 했지만

늘 어려운 문법 위주의 영어이고 늘 어렵다는 생각만으로

나자신부터가 영어를 멀리 하다보니 아이들에게조차

영어에 더 관심을 갖고 배우고 알려주려고 노력을 애야 하는데

내가 모른다는 이유로 스스로 어렵게만 느끼고 있던 중에 제목이 눈에 띄는

"미국 생활 1년이 부럽지 않은 어학연수 프로그램 초등학생을 위한 미국 현지 회화"

정말 미국에 가지 않아도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가능할까하는 호기심과

기대로 책을 들여다 봤어요 아이보다 이 무지한 엄마가 더 관심이 많았었어요

뭘 알아서 아이에게도 가르칠 수 있는데 영어는 아이와 함께 배워야 겠단

생각으로 책을 들여다 보게 되었어요


                            

 

책의 겉표지들 들춰보면 각각 앞부분과 뒷부분에 작은 메모안의 단어장과 CD가 들어있답니다

하나도 아니고 세개나 들어있어서 어제 CD 1 을 하나 꺼내어 오디어에 넣고 아이들과 들어봤어요

 중간중간 음악도 나오고 무작정 따라하라는 말도 강조해서 들려주셔서 신나게 아이들과 따라했답니다

아이들 재우기 전에 매일매일 듣고 같이 듣는 공부부터 해야 겠어요 신나는 음악이 나올땐 그냥 몸이

저절로 흔들면서 신이 나는게 지루하지 않고 신나게 들을 수 있었어요 잠자기 전보다 매일매일 틈틈이

틀어놓고 좀 더 영어에 가까워 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겠단 생각이 들어요

무슨 말인지 몰라도 언니가 공부를 한다고 틀어놓고 있으면 32개월 동생이 마구 따라하게 되거든요

그런걸 보고서는 엄마가 어떻게 환경을 좀 더 만들어 주는가가 중요한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 너무 무관심하게 신경도 못 써주고 그저 학원만 다닌것으로 위안을 삼은게 미안함이 많이 들었어요

 


 

책의 뒷표지엔 대부분의 책들이 그렇듯이 이 책안의 요점과 특징이 잘 설며이 되어 있기에

책의 뒷표지를 들여다 보면서 미국인들이 실제 쓰는 표현도 들어있고,

부록으로 들어있는 오디오 CD 3장에 원어밈 선생님들의 발음과 필수표현과

구문에 대한 강의가 녹음이 되어 있다고 나와있고,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생활 정보와 60여 컷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을 통해 

미국 현지를 체험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요

아 이 책이 이렇게 되어 있구나 대강 전체 이 책에 대한 이해를 하고

아이들과 책을 들여다 보고 CD도 들었습니다


 
 

울던 둘째아이 엄마가 그러던지 말던지 사진을 찍어대니

울다가 그치고 또 습관적으로 "V'를 언니따라서 포즈를 하고 있어요

책을 읽다가 언니도 같이 카메라를 들여다 보고 있네요

다른날은 그냥 진지하게 책만 들여다 보느라 진지한데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환하게 웃어보이네요


 
 

책의 본문이 시작 되기 전에 엄마의 마음과 같은

그런 마음을 볼 수 있는 길벗스쿨의 감동의 글이 있어

이 부분도 읽으면서 담아놨어요

꼭 엄마가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하는 음식 같은 그런 기분이 드네요

 

-미리 책을 읽고 따라해본 2만 베타테스터 여러분과 무따기 체험단,

길벗스쿨 엄마 2%기획단,시나공 평가단,

토익배틀 대학생, 대학생 기자단 까지!

믿을 수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 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저 글 아랫부분에 적어 있는글을 보고

이 책이 나오기 까지 많은 공정을 거쳐서

나오게 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구성법과 공부법

① 생생한 사진안의 중요한 문장들을

스스로 등장인물이 되었다고 상상하면서 듣고 따라하기

② 문성생님이 설명한 오늘의 학습 목표는

꼭 익혀야 할 표현이 어떤건지 미리 확인하기

③ 미국에 가서 쓸 표현들을 연습하는 코너는

패턴을 익히고, 응용해가면서 연습해보기

④ 재미있는 강의에 귀기울여 듣기

⑤ 큰 소리로 영어로 말해보기

⑥ 실제 상황에서 써볼 수 있는 문장을

CD를 들으면서 써보고 익혀보기

⑦ 학습한 기본 표현 외에 현지에서의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표현 익히기

⑧ 사진을 통해 미국 생활을 직접 엿보기

 

늘 어렵게만 생각하던 영어책

이 책안에 이렇게 자세하게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자세하게

적어 있어서 공부하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중요한 CD로 공부하는 방법까지 설명이 되어 있고

책을 활용하는 법이 너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이런 방법으로 그대로만 하면 보다 자신있는 영어공부가 될거 같아요

【 CD로 공부하는 요령 】

① 라디오 듣듯이 들어보기

② 책을 보면서 큰 소리로 따라 읽기

③ 다시한번 CD 듣기

④ 나의 실력 테스트 하기

⑤ 처음부터 책과 오디오 CD를 다시 보고 듣기

 

【 부모님 지도 방법 】

① 오디오 CD를 같이 들어주기

② 규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기

③ 많이 칭찬해주기

부모가 지도하는 방법도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1번과 2번 3번 모두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될거 같은데 잘 안되는 부분인데

계획을 세워서 조금씩 실천에 옮겨야 겠어요


 
 

어머나 책 안에 계획표까지 만들어 있어요

앞부분엔 이 책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고 쉽게 설명이 되어 있었는데

이번엔 실천이 가능하게끔 계획표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여기에 날짜를 적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다른 계획표과 다른건 계획표는 계획일만

적어왔던게 보통의 계획표라면

아래세 실천일 이라는 날짜가 하나 더 있어

내가 계획한 계획과

실천한 날과 그렇지 못한 날의

비교까지 확인하게 되어 있어

더욱 공부를 하게끔 짜여져 있네요

앞으로는 공부하는 계획표를 짤때는

계획표로만 그치는 계획표가 아니라

예시된 실천일까지 나온 실천계획표를

만들어서 실천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 출입국 관리소를 거쳐서

미국에 도착해 홈스테이의 소개와

기숙사에서의 생활과 호텔

길거리서 쓰이는 표현과 버스 정류장에서

미용실 우체국 병원 경찰서 레스토랑 벼룩시장 은행 세탁소

이렇게 공공기관과 실제 필요한 기관에서의 표현들

농구장 게임방 영화관 여행사 수영장 

친구들과 어울렸을때 필요한 표현들

과학실 음악실 연극반 컴퓨터실 조리실

 미술실 도서관 무용실 강의실 방송실 신문반 등

학교에서 수엽을 할때의 표현들도 있어서

미국에서의 생활은 왠만하면 불편함 없이

다 생활이 기본적으로 가능하게끔 들어있네요

이렇게 보니 벌써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도착해

생활을 벌써 하고 있는 기분이 드네요


 
 

책은 좀 두껍고 무겁기도 하고

휴대하면서 보기엔 이렇게 작은 수첩만한

크기의 단어장이 있어 더욱 도움이 되어 있지요

이 책은 내용도 좋지만 구성이 참 좋은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단어장도 들어있고 CD도 들어있고


 
 

비행기안에서 필요한 단어를 익힐 수 있고

비행기 안에서 필요한 단어가 생각보다 많이 있네요


 
 

기내에서 필요한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말이 많이 필요하지 않지만

이 정도면 원하는 것들을 얻을 순 있겠어요


 
 

마찬가지로 출입국 관리소에서

필요한 단어들이 수록되어 있고요

여기를 지날땐 살짝 긴장이 되는데

단어장을 들고 있으면 좀 긴장이 덜 될거 같아요


 
 

필요한 기초적인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어

실제 유학을 혼자 떠날때를 대비해

미리 이렇게 알아두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어제부터 시작을 했으니 이젠 아이와 함께

미국 유학길에 책으로 떠나봐야 겠어요

 

미국에 관한 동화책도 읽어봐야 겠어요

그럼 영어를 익히는데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 같아서요

 

하루하루 계획일과 실천일이

매일매일 같아 지도록 아이와 함께

열심히 노력을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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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도 괜찮아 아이앤북 창작동화 26
양승현 지음, 주미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솔직히 늘 우리아이들은 대체적으로 집에서는 활달한데

밖에 나가면 소심하고 적극정이지 않고

부끄럼이 많아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끄러워도 괜찮아의 단비도 우리아이들 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의외로 우리 아이는 단비보다는

내가 더 부끄러움을 덜 탄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네요

남앞에서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렇게 책을 통해서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요즘 우리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그런 책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림이 귀엽고 다양한 단비의 표정이 재미있고

글씨가 너무 작지 않아서 지루하지도 않아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서 웃음을 보이면서

나도 다시  발레를 배우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발레를 좋아했었는데 문화센터는 7살까지만 해서

더 배우려면 전문적인 발레 학원을 다녀야 하는지라

알아만 보다가 태권도를 다니게 했는데

아직도 마음속엔 발레를 하고 싶어 하는거 같아요


 
 

책의 뒷표지인데요 이 내용이 본문안에 들어있는데

단비가 부끄러움이 너무 많아서 발레복을 화장실에서 갈아입다가

발레복에 묻은걸 빨다가 다 젖어버려 결국 수업도 들어가지 못하고

집으로 오면서 발레를 배우게 한 엄마를 야속하게만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는 발레를 배울때 옷을 갈아 입을때

이런 경우가 없고 그 안에 탈의실에서 갈아입었었기에

단비처럼 나는 부끄러움을 타지 않는데

단비는 나보다 더 심하네 그러면서 막 웃음을 보이더라구요

단비보다는 내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하면서 왠지

나보다 더한 아이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위안을 받고 나중에 변하는 단비의 모습에

흐뭇한 마음이 들었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머리말에 양승현 작가님의 단비가 단짝을 어떻게 사귀게 되었는지

동네 할머니와 어떻게 가까워졌는지 들어보겠니? 라면서 아이들에게

처음엔 힘들지만 눈딱 감고 하면 되는거라고 아이들을 위한 마음을 적어두셨네요

 

이 글을 읽으니 저도 인사하는게 부끄러워서 작은 소리로

인사도 상대방에게 들리지도 않게 하고선

쑥스러워 마구 지나치던 멋적은 어릴적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작은 소리로 인사하곤 해서

늘 씩씩하고 큰 소리로 인사먼저 하는 분을 보면

기분이 좋던데 그게 아직도 잘 안되네요


 
 

차례에 9가지의 경우를 통한 단비의 행동과 상황들

마음에 따른 여러가지 내용이 들어있어서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그림책처럼 그림이 귀엽고 따뜻하고

글자도 크기가 커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좋았네요


 
 

단비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할머니에게 작은 소리로 인사하고

귀가 잘 들리지 않으시는 할머님은 더욱 큰소리로 말씀 하시고

어느 상황에서나 어르신들을 만나게 되면

당연히 먼저 인사드린다는 생각이 있지만

쑥스럽고 부끄러움이 많은 단비는 이것이 아주 힘듧니다

 

알고는 있는데 행동이 따르지 않아서이겠죠

저의 어릴적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단비의 행동이 이해가 되었어요

우리 아이도 인사를 할때는 이렇게 모기소리처럼

기어들어가게 인사를 하거나

아예 하지를 않아서 자칫 예의가 없어 보이기도 할까봐

늘 인사를 하라고 말을 하곤 있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경우입니다


 
 

동생 가람이는 단비가 무섭게만 느끼고 있던

할머니께 인사를 하고 사탕을 받아 자랑을 하는 모습을 보고

동생인 가람이는 무서워 보이는 할머니께 인사도 해서

사탕도 받아왔는데 나도 이젠 누군가에게 만나면 인사를 해야 겠단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어떤일이든 행동에 옮기기까지가 힘이 들지

한번 행동에 옮기도 나면 좀 더 쉬워지게 되죠

이젠 단비의 행동에 변화가 올거란 생각에

과연 단비가 무서워하는 할머니께 어떻게 다가가

인사를 할것인지 관심이 들게되네요


 하지만 용기내어 아주머니께 먼저 인사를 했지만

단비의 인사에 대답을 해주지 않자

버릇이 없어 인사를 못하는게 아니라 수줍어 못하는건데

인사를 안받아 주는 어른은 수줍어 그러는것인지

버릇이 없어 그러는 것인지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반장선거에 나가고는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결국 용기를 내지 못하고

한시간 내내 집에서 들고온 곰돌이 인형 포근이만 만지작 거립니다

마음에 있어서 결심한 것들은 실행에 옮겨야 미련과 후회가 남지 않는데

단비는 그저 마음속으로만 반장선거를 두게 되네요


 
 

엄마의 권유로 발레를 배우게 되는데 첫날엔

부끄러움때문에 화장실에서 갈아입다가 오물이 묻어

그걸 빨다가 온통 젖어 발레수업을 참여 못해서

두번째 날은 아예 학교에 입고 갔었는데

화장실 갈때 생각을 미쳐 하지 못해서

쉬는 시간을 넘겨서 화장실을 다녀오게 됩니다

 

발레학원에서 옷을 갈아입으면 편할텐데 단비가

부끄러움으로 인해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그냥 옷을 발레학원에서 입으면 간단한 일이

단비에겐 무지 힘들고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쉬는 시간에 늦게 다녀와서 친구들이 놀리는 바람에

또 발레학원을 못 가게 된 단비

발레복으로 인해 늘 안좋은 일이 생기니

전부 엄마탓으로 여기게 되네요


 
 

경비실에 감자전을 가져다 주는 심부름을 하게 된 단비가

어쩐일인지 무서워 하는 할머님께 갖다 드린다고

먼저 감자전을 준비해 달라고 하네요

 

할머니의 귀가 어두워 못 듣는걸 알게된 단비

할머니의 귀에 큰 소리로 감자전을 드시라고 말을 하다가

떨어뜨리고 다시 감자전을 가져다 드리면서

할머니께 사탕을 받아 와서는

동생 가람이에게 누나도 받았다고 막 이젠

자랑도 하고 동생이 엄마에게 이르자

양보만 하라던 엄마가 오늘은 단비의 편을 들어주면서 더욱 신이 났어요

 

누가 시켜서 하는 심부름이 아니라 내 스스로 한

심부름으로 인해 얻게 된 깨달음 그래서 더 기뻤던거 같아요

이젠 단비가 할머니를 무서워 하지 않고

인사도 또박또박 잘 할 수 있는 계기를 스스로 만들었답니다


 
 

발레를 배우면서 예진이와 친한 친구가 되어 방학 계획도 짜고

같은 반 친구인 정우랑도 계획을 세우게 되면서

단비의 모습엔 이젠 부끄러움 보다는 즐거움이 가득한 생활로

지낼 모습이 보여 읽는 내내 마음도 훈훈해지네요

친구들과 계획도 세우고 이젠 씩씩하게 지내게 되어

기분이 좋게 우리 아이도 단비처럼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거 같아요


 
 책을 중간부분까지 읽어서 이어서 다시 읽고 있느라 아주 진지하네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해력이 빠르단 말을 선생님께서 하시고

텔레비전을 보면 누가 불러도 모르고 집중력은 뛰어납니다
 
 단비가 무서운 할머니에세 감자전을 갖다 드리려고

용기를 내는 부분을 진지하게 읽고 있네요
 
 
 

언니가 책을 다 읽는 동안에 동생도 책을 하나 펼쳐놓고

엄마가 카메라로 찍는걸 알아서는 웃음을 보내고 있어요

 

독후활동으로 무엇을 할까 하고 물어보니

이젠 책을 읽으면 언제나 독후활동을 하곤 하는데

습관이 되어 있어서요

발레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잘 무렵이 시간에

어떻게 발레를 할까 하고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엄마 나는 단비보다 더 나아

이렇게 부끄럼이 많지 않아 이러면서

엄마가 볼때는 다소 비슷한데 말이죠

 

단비의 생각과 행동을 보면서

나는 단비보다 더 나으니까 이 정도야 하고

좀 더 씩씩한 모습으로 만들어 가면 좋겠어요

 

부끄러움이 많지만 마음이 따뜻한 단비처럼

앞으로는 더 씩씩해져 자신감이 많은 아이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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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스머프 지능개발 워크북 100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에 대한 설명은 굳기 일일이 하지 않아도

제목에 그대로 잘 설명이 되어 있단 생각이 들어요

말그대로 이 책 안에는 자르고 오리고 풀로 붙이고

스티커도 붙이고 오린 조각을 맞춰서 풀로 붙이고

한가지의 방법으로 손의 근육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켜

두뇌발달을 자극해주는 내용이 많이 골고루 들어있어서요


 
 

책의 목차인데 상식 이해 언어 수 기억 찾기 도형 규칙 유추 미로 놀이

이렇게 다양한 학습영역이 이 워크북 한권에 다 들어있어요

이 워크북은 대형 마트 같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학습 영역들을 한곳에

다 모여 있으니 말이죠

원하는 학습을 찾아서 쏙쏙 뽑아서 하는 재미가 있겠는걸요


 
 

책안의 본문이 어렵가 싶으면 어린 유아들도 가능한 칭찬스티커를

손에 쥐어주면 다 붙일 수 있는 작업이라죠?

이게 있어서 소윤이랑 채윤이가 나눠 서로 붙이려고 경쟁을 해서

오른쪽엔 소윤이 왼쪽엔 채윤이 골고루

나눠서 사이좋게 붙였답니다

칭창스티커는 학습이 끝날때마다 붙이는 재미도 있고

이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열심히 하게 되는 재미를 더해주죠

알록달록 색색이 여러가지로 들어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답니다

그런데 소윤이는 유난히 차례대로 붙여야 한다면서 동생을 나무라지 뭐예요 ^^


 
 

제가 위에 나눠서 찍어 놓은 부분은 이렇게 첫페이지

책장을 넘기면 바로 보이는 부분에 있어서 떼어내고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아래에 보면 페이지에 해당하는 빠진 그림을 붙여넣는 부분의 동그란

스티커도 있어요 이 부분은 3살 채윤이도 거뜬히 해냈답니다 재미있어 했어요


 
 

한장이 더 있는 스티커인데요 이부분까지는 아직 다 하지 못했지만요

동물의 사진 스티커도 있고 조개종류도 많고 눈의 결정 글씨 음표등

다양한 분야의 스티커를 보니 골고루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스티커 하나만 봐도 알 수 있을거 같아요


 
 

같은 모양이 꽃을 찾아서 동그라미를 하는것인데요

언니가 다 하고 채윤이도 다 하길 기다려주고 있어요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서 찾아보고 어려운건 언니가 찾고

모처럼 사이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미로를 찾아서 사물의 갯수를 직접 써넣은 학습인데

숫자 1 은 채윤이가 나머지는 소윤이가 적었답니다

동생이 언니가 하는 것을 보고 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아주 귀여워요


 
 

둘이 사이좋게 나눠서 아까 하던 부분을 마무리 하고 있어요


 
 

자 여기서 중요하죠 칭찬스티커 붙이기

학습의 재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시간이죠 ^^

오른쪽에도 왼쪽에도 있어서 둘이 사이좋게 나눠서 붙이고 있어요

상에 뭐가 가득 올려져 있어서 마트에서 받은

곽티슈위에 책을 임시로 놓고 하고 있어요 ㅋㅋ


 
 

공간이 좁아 그 곽티슈 위에 화이트보드판을 하나 얹으니

훌륭한 책상이 되었습니다 ^^

같은 그림을 찾아서 선으로 잇기를 가 하고

칭찬스티커로 마무리 하고 있어요


 
 

부화된 병아리의 달걀의 모양을 보고

같은 조각을 찾아서 선으로 잇기

언니가 하고 나머지는 동생도 해보라고 기회를 줬어요


 
 

채윤이가 어려워 하자 언니가 동생이 손을 잡고서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알려줍니다

이럴땐 참 친절한 언니랍니다


 
 

미로찾기는 아무래도 언니가 하는게 더 나아서 슉슉 금세 완료

그 사이에 동생은 벌써 언니가 집중하는 사이에 칭찬 스티커 붙이고 있어요

나중에 언니가 알면 화를 내겠지만 벌써 상황은 종료 ^^


 
 

"엄마 이건 내가 붙였어요.."

하고 자기가 붙인 칭찬스티커가 동그라미 안에 정확히 들어맞게

붙어있다고 자랑을 하면서 말하고 있어요

나름대로 꼼꼼한 채윤이 동그라미 안에 정확히 붙여야 마음이 놓이나 봅니다

삐뚤어지면 인상이 달라져요


 
 

사물의 부분을 보고서 전체적인 사물을 연상해서 연결하는 학습과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를 했어요


 
 

숫자대로 차례로 이어서 그림을 완성해나가는 활동이라

아무래도 숫자를 이미 알고 있는 언니가 냉큼 시작을 했어요


 

 

알록달록 색색의 야채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그려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주는 활동시간입니다

동생은 언니가 하는 사이에 낙서를 ^^;;

나중에 제가 지워줬어요

언니가 하고 있으면 그 사이를 못 참고 미리 해버리고 마네요

 


 

야채들의 갯수를 세어보고 알맞는 숙자를 쓰기와

같은 숫자 학습이라도 이번엔 스티커를 붙이면서 익히는 활동

스티커 붙이기는 채윤이도 이번에 해봤네요


 
 

퍼즐의 빈 공간이 보입니다 스티커는 아닌데 어디에 조각이 있을까요?

바로 옆에 가위로 잘라서 풀로 붙이게 되어 있어서

소윤이가 가위로 조각을 잘라내고 있어요

그 사이에 채윤이는 카메라 보고 이쁜얼굴 ^^;;


 
 

풀칠만큼은 나도 할 수 있다고 자부심 하는 채윤이

늘 많이 묻히거나 너무 적게 풀칠을 하거나 그렇지만

이번 활동도 언니랑 같이 참여를 했어요

퍼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인데 풀로도 붙이고

가위로 오리고 나서 퍼즐을 맞추니 더 재미가 있겠지요


 
 

소윤이는 풀칠을 하면서 이 조각이 어디에 맞는지 생각중이고

채윤이는 뭐 그까이거 대충 하면서 아무대나 턱턱 붙이려고 하는 바람에

말리느라 혼났어요 나중엔 그림 보고 채윤이도 알더라구요

모양이 모두 같은 조각이기때문에 이리저리 방향을 바꿔서 그림을 보면서

맞춰야 완성이 된답니다


 
 

언니가 맞는 조각을 찾으면 동생은 척척 떨어지지 않게 꽉 눌러주고 있어요


 
 

이번엔 선생님 놀이 시간입니다

늘 둘이서 학교놀이를 하는데 언니가 선생님

늘 동생은 학생입니다 자 여기에 이렇게 따라 읽어보세요

크다 작다 반대말 그림과 맞는 그림을 찾아 선으로 잇고

숫자를 세어서 직접 쓰는 수학 시간입니다


 
 

동생이 쉬운건 쓰고 어려운건 언니가 적었어요

언니가 하고 있으면 채윤이는 그 사이에 다른 행동을 하고 있네요

아이 내 차례는 언제 오는거야? 하는거 같아요 ^^;;


 
 
 한 30분 동안에 이렇게 많은 학습을 했어요

책이 한 반이상은 남았을거 같은데요 너무 한번에 하기보다는

나눠서 하라고 책꽂이에 잘 보이게 꽂아두었으니 조만간

또 나머지 학습을 재미있게 하는 시간을 아이들은 기다리고 있어요

 

지능개발 워크북 100 정말 재미있는 워크북이네요

요즘은 나날이 갈수록 좋은 교재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아이들이 행복하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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