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 평전
베르나르 앙리 레비 지음, 변광배 옮김 / 을유문화사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레비 자체가 1급 철학자도, 평론가도, 전기 전문작가도 아니고 무엇보다 번역이 문제인지 아니면 레비 글 자체가 문제인지 너무 산만하다. 그냥 500쪽으로 줄여도 무방한 내용. 벽돌 허세충에게는 선망의 컬렉터 역할 톡톡해낼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기적 유전자 -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통의 을유문화사의 옥틔티를 넘어선 치부같은 책. 번역자 을유에 지분있음? 도대체 왜 40년간 번역이 그대로인거임?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책. 번역을 다시 하던가 감수를 받아라. 동아출판사에서 나온 <이기적인유전자>가 30년간 아직도 고가에 팔리는 이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팬데믹 패닉 - 코로나19는 세계를 어떻게 뒤흔들었는가 팬데믹 시리즈 1
슬라보예 지젝 지음, 강우성 옮김 / 북하우스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직도 지젝팔이하고 있어? 한심하다 철학은 망했다. 푸코이후 들뢰즈 노마디즘 빨때 그린비에서 그렇게 핧아대더니 지금 손절한거 봐라 한심한 패션 인문학자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국인 문제 - 19세기 골드러시, 이주와 노동과 배제
메이 나이 지음, 안효상 옮김 / 책과함께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편집자님, 도대체 장문의 옮긴이 서문을 왜 저자 서문 앞장에 싣는 건가요? 옮긴이 서문 따위는 그냥 뒤에 배치하세요. 저자와 옮긴이의 주객전도 짜증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 근세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2 - 오다 노부나가·도요토미 히데요시 시기 일본 근세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2
이계황 지음 / 혜안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인의 연구 서적은 믿거가 답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