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홈페이지에 갔다가 발견했네요.혹 선생님들이나 자녀를 두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퍼왔슴다.아영이랑 혜영이에게도 한 번 참여를 해보라고 말해보긴 하겠는데워낙 글 쓰는 것을 싫어하고 어려워해서 등수에 들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쩝~-아 아래 경고문구에 다른데서 긁어온 글 올리면 에러 날수도 있다는데 괜찮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