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한다는 것 - 오항녕 선생님의 역사 이야기 너머학교 열린교실 3
오항녕 지음, 김진화 그림 / 너머학교 / 201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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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나 된 책이네요.

읽어보니 생각보다 어려워서 놀랐습니다.

중학생분들에게 추천드리고요. 재미는 별로... 막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괜찮긴 하지만, 좀 흥미롭고 즐겁고, 그런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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