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대통령 선거에 나가다!
댄 거트먼 지음, 김경희 옮김 / 제제의숲 / 201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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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좀 독특한 주제이고요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은 좀 웃깁니다

줄거리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문이라는 아이가 장난으로 친구와 대통령 선거에 나가는데 그게 진짜 자기가 대통령이 돼고 그걸 자기는 못한다고 포기하고 그런 이야깁니다

미국이 배경이에요

한...초등 고학년부터 읽으면 알맞을 것 같습니다다

저는 5점을 줬습니다 꽤 재미있거든요

트럼프가 추천했다고 합니다

다다다

근데 내용은 트럼프랑 크게 상관없어요

제가 읽었던 책중에 가장! 계속 읽고싶은 책

숙제로 안 느껴지는 책입니다

오히려 더 읽고싶어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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