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은 AI 창비아동문고 293
이경화 지음, 국민지 그림 / 창비 / 201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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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요즘 제가 sf소설에 빠져서 읽어보게 돼었는데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문론 그냥 쉬운 표현이나 그런 약간 그런 네 그런게 딱 약간 그런 네 그런 그 네 그게 약간 이제 딱 초등고학년 책입니다)

초반엔 진짜 약간 저런 선생님이 있으면 너무 속상하곘다~라는 생각 뿐이였는데 나중에 돼니까 약간 저도 저런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느껴지더라고요. (흡사 15소년 표류기)

솔직히 말하자면 등장인물이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소설에 공통점 같은데, 등장인물 소개 페이지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림은 딱 고학년 소설그림!

좀 몸이 각지지 않고 둥글다? 나쁘진 않습니다. 다른 책들에서도 많이 봤었던 그림체에요!

전체적인 내용은 흥미진진!합니다. 지루하지 않아요. 상당한 장점이에요.그러므로 별 5개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 5학년 1반 선생님만 ai고 나머지 선생님들은 다 사람이고 애들도 ai를 상당히 무서워 하는 걸 보면 ai가 생기고 그렇게?오래돼진 않은 느낌이에요.

총 평점은 5점























끄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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