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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 지음, 마이클 매커디 판화, 김경온 옮김 / 두레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ㄴㅇㄱ진짜 ㄴㅇㄱ밖에 안나옵니다(놀랐다)
와.....엘제아르 부피에 라는 사람이 1만명이 사는 동네를 사실상 그냥 만든 거잖아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규칙적이게 계속 도토리를 심었다는 건데.....이게 쉽지 않은데 말이죠....
정말 이런 사람을 본받고 싶어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서 결국은 성공한 뿌듯한 사람이 돼고싶어요
감동....은 안받았지만 대박이에요 정말......(그냥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