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다는 것 - 고병권 선생님의 철학 이야기 너머학교 열린교실 1
고병권 지음, 정문주.정지혜 그림 / 너머학교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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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난생처음 철학이라는 것을 배워보는데요!! 재미있습니다!! 

근데요...ㅋㅋㅋㅋ 철학자분들은 다 이름이 기시네요?

네, 일단 제목이 의미가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뭔가 철학을 처음 배워보지만

문턱이 낮네요!! 

딱 봐도 뭔가 입문용입니다!!!

또 좋았던건 뭔가 막 철학자들의 명언들만 뙇 써 놓은 게 아니라 경험도!! 그런 내용이 좋은 거 같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의 위험성은 참 신기했습니다...!!

생각은 계속 해야하네요!!

저는 아담 이야기를 읽으며 하나를 생각했는데 자유란걸 모르면 자유를 느끼지 않네요

그니까 현제에 만족하고 잘 살아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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