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해록 : 조선 선비가 본 드넓은 아시아 샘깊은 오늘고전 10
방현희 지음, 김태헌 그림 / 알마 / 2009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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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록입니다(대충 일기라는 소리)

이게 이제 우리나라 선비가 모험을 떠나는 건데 재미가 없어요

중간중간 다듬은 이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너무 그게 분량이 많습니다.(어떨때는 한장을 넘기고 보면 바로 다듬은 이의 글이 나와요)

곤과 우의 이야기도 나오고 오자서도 나오고 하는 걸 보면 좀 중국을 이해해야 돼는 거죠, 그런 거 아닐까요?

이게 책의 배경이 성종 때드라구요. 음/.......(?)

끝을 해야







돼지만 아쉽게 끝을












내지













말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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