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죽이기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프레드 포드햄 지음, 이상원 옮김, 하퍼 리 원작 / 미메시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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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일단 제목부터 심각하죠(?)

근데 초반에는 특별이 앵무새와 관련 있는 이야기도 없고 그냥 가족의 이야기 같은데

과연 무슨 일이 있을지…..

표지에 나와있는 여자 어린이가 주인공이고요.

이름은 뭐뭐뭐뭐(모름)

이제 딜이라는 애랑 친구가 되며 시작하는데요….

사실 친구긴 한데 자기 오빠랑 많이 놀고…..

별로 친하진 않은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처은엔 무서웠어요. 유령 예기를 하고…..


이상한건 이가 사람을 죽인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말하는 이는 머리카락에 있는 벌레….

거기다가 애들이 선생님을 달래주고

이상했어요….


유령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래들린가 그런 사람이고 사람이 죽은 알았는데 살아있고…..

이상한 만화입니다……

거기다 갑자기 이웃집에 불이나고…..

연결이 안된다고 해야할까 조금 억지로 지은 느낌 이에요.

근데 상당히 주인공이 똑똑하고 힘도 최강? 이었던 같네요….


솔직히 후반부도 읽고 사람으로서 그렇게 재미있는 요소가 있는 같진 않네요.

(아빠는 재미있었다고)

한번 읽어 볼만은 한데 제목이 앵무새 죽이기인 이유는

뒤에 나오니까 끝까지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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