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8 - 남은 뜻을 위하여
나관중 지음, 황석영 옮김, 왕훙시 그림 / 창비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에 제갈량의 남만 정벌 (칠종칠금)-하이라이트 

제갈량의 음참마속

- 근데 마속을 보내지 말고 차라리 강유를 보내지


제갈량 강유 만나다!!

제갈량은 사람들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


다른 삼국지 책에서는 관우가 혼령으로 나타나서 도와주고 이런 없었는데

여기서는 관우가 여기로 가거라- 저기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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