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03-08-14  

멀뚱멀뚱
앗. 그럼 전 지인들 외에 들르는 2번째 손님이군요~
혹시 저 기억하시는지.
예전에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받았을 때 참 기뻤었는데 ^^

앞으로도 멋진 글 많이 올려주세요~
 
 
卓秀珍 탁수진 2003-08-17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나무님도 은근히 등수에 집착하시는...ㅎㅎ
역시 등수놀이만큼 재밌는게 업쬬~

zooey 2003-08-14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기억납니다! 제가 처음 신간메일 썼을 때 메일 주셨었죠? 저도 그때 Bird나무님 메일 받고 굉장히 기뻤어요. 많은 사람을 상대로 메일 쓰는게 처음이라, 퍽 긴장했었거든요. 가끔씩 그렇게 찾아오는 피드백 덕분에 힘이 난답니다. 저도 곧 Bird나무님의 서재로 놀러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