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11시 조금 지나서 주문했는데
오늘(14일) 오전에 직장에서 보니 벌써 출고 작업중, 오후에는 발송 완료,
오후 5시 조금 지나 퇴근해 보니 그전에 벌써 와있는 거예요.
엄마 말씀으론 오후 2시 좀 지나서였다는데
만 하루도 안되어서 받아 보다니 신기하고 놀라워요.
알라딘의 요정 지니가 왔다가신 게 분명한 듯.
이런 적 정말 처음인데...^^
제가 샀지만 마치 선물받은 기분이라 감사드리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알라딘 여러분!!!
잘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