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가질 않군요...

왜, 서비스의 양을 위해서

속도라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내팽겨처비리신건지..

서비스개편을 위한 잠시간의 버벅거림이라는 변명으로는

많기도 한 인터넷서점에서의 경쟁에서 도태될텐데요........

제아무리 서비스의 양이 많고 화려하다고 한들, 속도가 느리면

오직 짜증만을 느끼면서 갈 뿐입니다..

한번의 클릭마다 1분정도씩 잡아먹는 현 시스템의 짜증에 다시 오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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