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으로 올리는군요;
어제 쓰려고 한건데 잊고 있다 생각났어요.
코맨트 부분의 보여지는 부분이 작은데 좀 길게 쓰다보면 윗부분이 넘어가 버려서 안보이게
돼잖아요. 그래서 버튼을 만들어서 누를 때마다 한줄씩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넣었으면
해서요. 저처럼 건망증이 심한 사람은 위에 안보이면 뭘 썼는지 기억이 나질 않거든요;;
쓴 말 또 쓰는 경우가 있는 경우가 허다 하다 보니;;
[이해가 가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워낙 설명하는 걸 못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