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메론 ㅣ 서해클래식 11
조반니 보카치오 지음, 장지연 옮김 / 서해문집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어릴때 읽었을땐 흥분으로 가득차고 어른이 되면 나도 저럴 수있을까 하는 일탈의 상상을 심어 준 책.
나이 들어서 다시 읽어보니 외로워서 몸 부린 친 어른의 좌충우돌 이야기로 느껴지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에고 트릭 - ‘나’라는 환상, 혹은 속임수를 꿰뚫는 12가지 철학적 질문
줄리언 바지니 지음, 강혜정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나는 할 수 있어. 나라는 자아를 이루어야해.통일된 자아를 만들어야 해. 내 자아는 내것이야 뭐

이런 심리학을 빙자한 국가교육에 저항할 논리적 근거를 주는 책.

 

  불교신자는 볼 필요 없습니다. 불교는 원래 무아이니...


댓글(2)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16-01-17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제어록님, 좋은 일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대승 2016-01-17 19: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서니데이님도 차주 써니한 날 되십시요
 
은유로서의 질병 ㅣ 이후 오퍼스 9
수잔 손택 지음, 이재원 옮김 / 이후 / 2002년 12월
평점 :
품절


 수잔 손택 ...내겐 투명성을 추구하는 귀염둥이 할머니로 보인다..

 

 병을 마치 죄인것처럼 은유해서 많은 사람들이 불필요한 고통을 받으니

병은 치료의 대상으로 투명하게 처리하고 생각하자 뭐 이런 생각.

 

  미국 계통의 철학자나 사회학자는 역시 주지주의, 실용주의 한계를 못넘는 것 같다..

 

  손택이 주장하는 대로 투명성으로 모든 병을 표현한다면, '원래 병은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삶을 살아온 궤적을 알려주는 알림등이고  그 알림을표시하기위해 은유가 탄생했다는 사실'을 은폐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 못했던 것 같다.

 

 수잔 손택의 주장은 항상 내가 경계해야할 주장을 유연한 필체로 적기 때문에 의미가 있어서 별하나는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장사꾼들에게 필요한 책. 도로시 리즈씨 타인의 진심을 얻을려면 책대로 해서는 안될꺼에요. 타인의 욕망을 알려면 리즈씨 말대로 되겠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뻔한 내용을 왜 돈 주고 샀을까 급후회중인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