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내용과 맞지 않는 쓰레기 제목.
내용은 옛날 80년대 드라마 남녀 주인공 바꾼 느낌 몇편의글 지겨움... 오히려 요즘 애들이 이 소설을 읽으면서 착각하지 않을까 걱정.. 여자작가들 나이보니 80년대 한참TV볼 나이였던데..그때 남자주인공을 여자로 바꾼 조잡한 느낌의글...그중 그래도 볼만한 것은 크로이처 소나타와 어쩔까나..

결론:그닥 별볼일 없는 단편들 모음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람은 왜 아플까 - 생명 ㅣ 사람은 왜 5
신근영 지음 / 낮은산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옛날에 읽었던 여러 고통에 대한 책들을 난 정리를 못했는데, 이 책 저자는 깔끔하게 정리했네...아프면 병원 냅다 가는 귀염둥이들에게 이 책을 권함.
진정한 위생이란 병과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오히려 이를 잘 통과할 수 있는 지혜 이른바 고통의 기예이다. 고통을 제거하는데 그 목적을 두기보다는 고통을 이해하고 고통을 삶과 하나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옛날 어른신들은 병에 걸렸다 대신 아프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는 아프다는 것을 먹다 자다 싸우다와 마찬가지로 삶의 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병을 삶과 떨어져 있는 독립된 실체로 보는 것을 경계했음이니라.
우리는 병을 제거하는 과학 기술이 필요한 것 보다 고통의 기예를 익히며 고통을 살아가는 삶의 기술이 더 필요하다... 내가 고통에서 살아가야 타인의 고통을 진정으로 도울 수 있어니.

현대의학의 문제점은 건강에 대한 잘못된 상상력이다. 진정한 건강은 아프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아프지만 그럼에도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음란과 혁명 - 풍기문란의 계보와 정념의 정치학
권명아 지음 / 책세상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정치,민중지배를 위해 한편으로는 음란함을 유발시키고 한편으로는 정숙함을 강요하는 성정치에 관한 책.
지배그룹의 입장에선 걸그룹의 음탕한 몸짓과 성희롱의 가혹한 잣대가 왜 동시에 필요한지 알게 해주는 책.
결국 음탕하다고 상대를 비난하는 것,자기의 순결을 과시하는 것은 둘다 음란의 정치학적 동사일뿐...
괜찮은 푸코식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주마간산용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쟁과 무기의 세계사 - 전쟁을 승리로 이끈 무기의 비밀, 세계사를 바꾼 25가지 전쟁
이내주 지음 / 채륜서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승자의 관점에서 고대부터 현대까지 무기와 진영의 우위로 전쟁승리를 기술한 책..
=> 기대를 많이 했지만 주마간산으로만 볼만한 책...

책구매는 서서 보고 다리가 아픈지도 모르는 그런 책을 사야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