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기의 책을 합리적 해석과 상상력을 붙인 일본문화 미국전문가의 책..부여가4세기경 선비족(전연)을 침범으로 국력이 약해져 남하...낙랑군 유민과 합쳐져 백제 근초고왕의 방조하에 대구 고령가야에 편입...낙동강에 따라 내려와 일본으로 건너가 고대 일본의 무당여왕이 되었다는 이야기... 상상력 짱.. 철기 문화의 기마민족이 왜를 정벌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관점하에 8세기경 삼한에 컴플렉스 있는 왜놈들이 조작한 일본서기를역사적 합리성으로 상상하여 일본서기의 본래면목을 상상한 책
왜에서 유학한 내몽골 출신인이 쓴 반중정서의 몽골인이 쓴 중국부정의 역사서.. 컴플렉스로 뭉쳐진 지식인이 쓴 글이지만 역으로 컴플렉스가 가득하니 중국인들의 역사 컴플렉스를 잘 알아차린 것일 수도 있겠다. 읽어볼만한 책.
장깨이의 동국공정에 맞서 한국의 국뽕학자와 다르게 20세기 중화민족의 말의 탄생 역사 티벳 위구르지역 몽고지역에 대한 민족개념및 공산주의자 반청세력 그리고 국민당 세력의 민족개념에 대한 서술한 책. 이 책의 결론 순원 장개석 모택동 모두 민족이라는 개념을 이랬다 저랬다하면서 역사왜곡및 거짓으로 이민족을 지배하려고 한 내용을 적은 책.결론 민족은 겨레가 아니다 모택동 장개석 그리고 순원은 가이자식..(한겨레 입장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