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에서 유학한 내몽골 출신인이 쓴 반중정서의 몽골인이 쓴 중국부정의 역사서.. 컴플렉스로 뭉쳐진 지식인이 쓴 글이지만 역으로 컴플렉스가 가득하니 중국인들의 역사 컴플렉스를 잘 알아차린 것일 수도 있겠다. 읽어볼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