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깡의 루브르 - 정신병동으로서의 박물관
백상현 지음 / 위고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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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호의 비극적 상황속에 희망의 흑인 깃발처럼 사람들의 정신적 현재의 고통은 은폐나 외면 직시하는 단순한 방법이 아니라 직시 우울 새로운 자기에 의한 환상을 만들자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백상현씨 글은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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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7-04-02 11: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 책 땡기네요...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