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 & 하이데거 : 현상학, 철학의 위기를 돌파하라 지식인마을 21
박승억 지음 / 김영사 / 2007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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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을 직시하면 보편적 학문의 진리가 탄생한다는 것이 후설.
현상을 직시하여 존재자안에 있는 존재를 은폐시키지 말자가 하이데거.
괞찮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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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1-24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철학자를 제대로 공부한 적 없지만, 일단 저는 후설의 생각이 마음에 듭니다. 임제승님이 문장 한 마디로 요약해도 하이데거의 철학이 상당히 어려워 보입니다. ^^;;

보빠 2017-01-24 18:29   좋아요 0 | URL
후설을 극복할려고 하이데거가 존재를 앞으로 내세우고 그 하이데거를 반박하기위해 레비나스가 존재자를 내세우고...그렇게 후설은 잊혀지는 듯 했어나 인공지능이 다시 후설을 부활시키고...어떤 철학자가 좋은지는 몰라도 각자 자기 좋아하는 철학자 철학 공부하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