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한림신서 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1
다자이 오사무 지음, 유숙자 옮김 / 소화 / 1997년 10월
평점 :
품절


추억,광대의 꽃,로마네스크 등등..
다 재밌다.
문체가 맘에 든다.

표지 사진은 시인 김수영 이미지와 비슷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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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파괴 - 깨달음과 사유의 인도 이상의 도서관 50
이거룡 지음 / 거름 / 200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선물받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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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김호영 옮김 / 열린책들 / 199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왓,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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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절판


글을 참 깔끔하게 쓰는듯.
군더더기 없이.
적절한 수식.적절한 묘사.

서양문화의 두 기둥-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성경은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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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하비트 셀비 주니어 지음, 황소연 옮김 / 섬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영화를 보고 너무 좋아하고 있는데
(좋지만 다시 보면 똑같이 괴로울것 같다.희망은 없는걸까?)

원작이 소설이고 국내에 출판된다는 신문의 작은 기사.
군대에 있어서 살 수도 없었는데

나중에 그게 생각나서 교보에 가보니
이제 안나오고 마지막 남은게 하나 있단다.
얼마나 고마웠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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