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38
알베르 카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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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때문에 총을 쏜 뫼르소.
사람들이
그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건
거질말이거나
이해한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까봐.

부조리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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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물광피부 2018-06-14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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