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읽혔으면 한다.
한국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좋다.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이 나라의 헌법에 대해 바른 시각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이 책은 그 시각을 찾도록 도와준다.
절대 딱딱한 책 아니고..
어떤 부분은 거의 내부고발자 수준에서 쓰여진 것도 있고..
법이 그들만의 성이 되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