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을 향해 쏴라
마이클 길모어 지음, 이빈 옮김 / 박하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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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구타를 당하면 이런 느낌일까? 여운이 정말 오래 가고, 무척이나 아프다. 어떤 면에서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보다 울림이 깊고 진했다. 아마도 논픽션의 힘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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