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의 내일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3
하라 료 지음, 문승준 옮김 / 비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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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50대가 된 사와자키... 속절 없이 흐르는 세월 속에서 그는 여전히 신주쿠의 어두운 뒷골목을 조용히 비춘다. 그의 건재함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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