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넌 도일 - 셜록 홈스를 창조한 추리소설의 선구자 클래식 클라우드 20
이다혜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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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그 사건을 문서철에 잘 끼워놓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테니까.” 이보다 더 적절한 작별인사가 있을까? 세상을 떠나기 전 나는 수없이 모험을 했고 이제 가장 크고 멋진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 코넌도일, 그리고 그가 세상에 남기고 간 불멸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최고의 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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