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가 주제인 말들은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짐 모리슨의 위의 말 발견. (혹시 그의 노래 가사인가?) 

끝의 Whenever you interact with people, don't be there primarily as a function or a role, but as the field of conscious presence. You can only lose something that you have, but you cannot lose something that you are. 여기 60년대 정신 있는 것 같다. "presence" 이 말을 좀 강한 의미로 쓰기도 하던데 ("강렬하게 존재함" 같은 의미로. 그래서 "매혹"의 의미로), 그런 용법도 어쩌면 60년대의 유산인지도. 


80년대가 우리에게 남긴 "정신적" 유산은 무엇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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